마샤유자 VS 거제도 동백 유자 비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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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댓글 29건
청바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청바지감사합니다. :) |
차가운손님의 댓글
정성스런 분석글 잘봤습니다.
마샤유자는 안먹어봤지만 동백유자도 제입에는 충분히 달던데 마샤유자는 앞으로도 먹을일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디셉트님의 댓글
@차가운손전반적인 맛의 차이는 크지않아
글 쓰면서도 애매함이 많았지만 가성비등 이것저것을 따져보면 역시 동백유자가 좋은듯 합니다. :) 아, 단맛은 동백유자가 좀더 강합니다 ㅎㅎ |
베이퍼13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오늘 동백유자가 집에 도착해 있다는데 잔뜩 사 놓을 걸 후회되네요 ㅠㅠ |
디셉트님의 댓글
@베이퍼13저도 두병을 5일정도에
순삭하고나서 후회했죠..ㅠㅠ 다행히 지인분께서 한병을 선물로 보내주셔서 매우 기뻐했어요 ㅋㅋ |
슴송님의 댓글
저는 마샤만 먹어봤는데요. 마샤와 동백을 각각 하이민트와 로우민트로 구분해주셨는데, 멘솔파인 저는 동백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수도 있겠다싶네요! ㅎㅎ(마샤는 아주 만족중!) 그래도 동백의 단맛은 궁금한지라 한번정도는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겠죠!
정성스러운 리뷰 잘봤습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슴송감사합니다. ;)
저도 쿨링을 즐겨서 마샤유자도 좋지만 확실히 동백유자가 오래 물고있기에 편하더라구요 :) |
쿠들님의 댓글
언제나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는 리뷰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하나 더 있는데요~ 슬러지의 정도나 솜끊김 등의 현상 여부에 대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레몬계열이나 도초바등... 솜끊김으로 스트레스를 좀 받은적이 있어서 이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 |
디셉트님의 댓글
@쿠들두 액상 모두에서 신기하게도
솜 끊어짐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 슬러지는 정말 비교가 어려울정도로 차이를 보이진 않는데, 두 액상 모두 2~3회 액상리필 후 하프하고 있습니다. :) |
쿠들님의 댓글
@디셉트오 솜끊김이 없다는 것만해도 몹시 훌륭하네요 ㅎㅎ
슬러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디셉트님의 댓글
@쿠들ㅎㅎ 저도 참 신기합니다. :)
슬러지야 뭐.. 워낙 심한 액상들을 많이 겪어봐서 저로서는 오히려 양호한 편이라 생각되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 |
메티스님의 댓글
저도 앞으로 마샤유자는 먹을일이 없을거 같네요 ㅎㅎ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동백유자 단맛도 적당히 올려줘서 아주 맛있게 베이핑중이네요 맛베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
디셉트님의 댓글
@메티스마샤와 라온간의 일은 그다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일을 통해 새로운 액상이 탄생했다는 것만이 그저 반길일이죠. :) 즐거운 주말되세요. :) |
키엘리니님의 댓글
동백유자 참 맛있더라고요 마샤꺼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라온 클베 항상 화이팅! |
디셉트님의 댓글
@키엘리니ㅎㅎㅎ 나름 글을 중립적으로 쓴다했지만
역시 유저로서는 동백유자쪽으로 기울게 되네요. :) 저도 이제 3병째 먹고있습니다! ㅎㅎ |
Vlll님의 댓글
둘다 먹어본입장으로 마샤와 동백 유자 차이는 마샤유자는 리얼 유자를 베이핑하는것같다면 동백유자는 유자차에 가깝습니다. 갠취향으론 동백유자가 더찐하게 뽑아주는게 좋더라구요. 리뷰잘봤습니다 b. |
디셉트님의 댓글
@Vlll아앗..공감합니다.
아마 쿨링강도 때문인듯 싶네요. 마샤유자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달달하고 부담없는 동백유자가 지속적으로 쓰기엔 더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캐로롱님의 댓글
동백유자 반병정도 비웠네요^^
맛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쿨링상중차이정도? 리뷰처럼 단맛은 동백유자가 조금더 달더군요 아주 맛있게먹고있습니다 정성스러운리뷰 잘읽었습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캐로롱감사합니다. :) |
후비고바비고님의 댓글
동백유자 4통째ㅋ 너무 맛있쭙니당 |
디셉트님의 댓글
@후비고바비고전 이제 세통짼데 맛있네요 ㅎㅎ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저도 두개 다 먹어본 결과 가성비에서 동백유자 압승!! 추가구매는 동백이로~ |
디셉트님의 댓글
@쥬비쥬비루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맛도 대동소이하니 가성비 좋은 동백유자가 더 메리트가 있는듯요 ㅎㅎ |
쿠들님의 댓글
디셉트님 리뷰를 보고 동백유자를 먹어봤습니다 ㅎㅎ;;
마샤유자는 입홉은 못먹어보고 폐홉(단일 퓨즈드클랩튼)만 먹어봤는데 편의점에 파는 유자 병음료 맛에 가까웠고, 오늘 먹은 동백유자는 후싸(칸탈 0.7옴)로 먹어봤는데 유자차 + 차안에 있는 건더기를 같이 먹을때 나는 약간의 씁쓸한 맛이 같이 나네요 ㅋㅋ 내일은 입홉용 퓨즈드클랩튼으로 새로 말아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쿠들끝맛의 쌉싸름함이 처음에는
약간 거슬리다가 먹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쿠들님의 댓글
@디셉트아 저는 원래 안에 건더기도 같이 먹는편이라 저에게도 거슬리진 않았습니다ㅎㅎ 이렇게까지 차와 비슷하게 표현되는 액상이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 |
디셉트님의 댓글
@쿠들ㅎㅎㅎ 저도 유자차 건더기 좋아해서 그런지
금방 익숙해졌나봅니다 ㅎㅎ |
elchil님의 댓글
유자맛들이 핫하긴 한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