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기기로 사용한지 1달이지나네요
방금 코일이타서 후기남깁니다

맛표현 :
무난합니다 칼리번 이상급은 되는거같아요
흡압이 쫀쫀해서 칼리번보다 맛있게 느껴지고 피웠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avp보다는 못하는 수준

코일 :
누수는 없는편이고 주입방식 엄청 평합니다 결로는 있는편이며 한번 액상 충전하면 2번정도는 털게됩니다 수명은 연초액상 디알(오리지날타바코) 기준으로 5~6주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4주 사용중에 액상 없는거 모르고 열심히 피워서 타버렸지만 4주사용한거 치고는 처음그맛 쭉 유지시켜주네요

배터리 :
칼리번 2개 들고 다녔었는데 1개로충분하지만 액상저장용량이 좀 아쉽네요

종합: 가격치고는 저렴하고 가볍고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코일도 3개 1만2천원 1개당 4주사용이면 4통이면 1년은 거뜬하겠네요

칼리번 장점인 휴대성이랑 avp장점인 진득한 맛 둘의 장점만 생각나게하는 기기였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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