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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포레소 디그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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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1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8 16:24 2,8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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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피다가 AVP로 넘어가고 대 만족후 전담 논란에 쫄아서 다시 아이코스로 갔다가 넘어왔습니다.
AVP 프로, 엑스트라, 디그리중 고민 많이 했었는데
프로는 뭐랄까 벌레같이 생긴게 마음에 안들어서 제외 시키고 결국 디그리로 선택했어요.
입호흡 유전데 일단 가장 많이 언급되는 흡압은 처참합니다.
바로전에 아이코스를 빨아서 그런지 더 심하게 느꼈던 것 같네요. 에어홀 고무인가? 뒤집어 껴봐도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고 따로 드립팁을 사던가 해야겠어요.
결로는 뭐 사용량이 얼마 되질않아 모르겠습니다.

액상 맛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은 편이고 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AVP에 사용했을때 맛이 밍밍하고 타격감도 없어서 한 번쓰고 방치한 TFN 연초향 액상이 있는데 그 액상으로 펴보니 굉장히 풍부한 맛이 나네요. 타격감도 합성니코 특성상 포기했는데 괜찮습니다. 파이브폰즈 주문한 게 있는데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매우만족!

무게는 원래 아이코스를 들고다녀 크게 문제는 안되구요 간단히 비교를 해보니 아이코스3 듀오 전체 무게 보다 더 무거운것같네요..;; 이정도면 정장입을때는 다른게 필요할듯

여전히 아이코스가 최고이긴하지만 가슴도 답답하고 이젠 전담에 정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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