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과멘 내돈주고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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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임이랑 한세트씩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다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자면 사지마시고 후퇴하시면 됩니다.
사용한 무화기는 월탱 and 즐라이드 입니다
쿨 레몬:
타사 노xx 쿨레몬의 80프로 싱크로율을 기대하며 구매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향은 레몬에이드 비슷한 향이 나며, 맛도 비슷하게 납니다. 그렇지만 레몬에이드라기에는 향이 너무 약했으며, 다 피고나고 혀에 텁텁한 느낌과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쿨링은 적당하며, 3개 액상중에서는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5점 만점에 1.5점 생각합니다.
쿨 복숭아 :
복숭아라고 하시는데... 복숭아 향만 나고 맛은 이상한 퀘퀘한 맛납니다. 물론 제 무화기 세척, 기타 부분이 문제였을수도 있지만 타 액상에서는 못맛본 맛입니다.
쿨링은 쿨레몬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으며, 5모금정도 빨아보고 탱크에 있는 액상 버린후, 세척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5점 만점에 0.5점입니다.
그린민트 :
청포도+민트라고 구술되어있으나 마찬가지로 액상 향만 그러할뿐, 폈을때의 향이나 맛모두 기대이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5모금정도 맛보고 버렸습니다.
5점만점에 1점입니다.
과멘을 좋아해서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샀지만, 역시 싼게 비지떡이엿나봅니다.
지금 쓴 후기를 다시 읽어보니 너무 악의적이라 느껴지실수 있는데, 이 3종액상과는 별개로 라온베이프에서 출시한 동백유자는 잘 먹고있습니다.
제가 안맞는다고 타인들도 안맞으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걸 감안하여 나눔이라도 진행하고 싶지만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이라 슬프네요.
다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자면 사지마시고 후퇴하시면 됩니다.
사용한 무화기는 월탱 and 즐라이드 입니다
쿨 레몬:
타사 노xx 쿨레몬의 80프로 싱크로율을 기대하며 구매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향은 레몬에이드 비슷한 향이 나며, 맛도 비슷하게 납니다. 그렇지만 레몬에이드라기에는 향이 너무 약했으며, 다 피고나고 혀에 텁텁한 느낌과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쿨링은 적당하며, 3개 액상중에서는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5점 만점에 1.5점 생각합니다.
쿨 복숭아 :
복숭아라고 하시는데... 복숭아 향만 나고 맛은 이상한 퀘퀘한 맛납니다. 물론 제 무화기 세척, 기타 부분이 문제였을수도 있지만 타 액상에서는 못맛본 맛입니다.
쿨링은 쿨레몬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으며, 5모금정도 빨아보고 탱크에 있는 액상 버린후, 세척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5점 만점에 0.5점입니다.
그린민트 :
청포도+민트라고 구술되어있으나 마찬가지로 액상 향만 그러할뿐, 폈을때의 향이나 맛모두 기대이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5모금정도 맛보고 버렸습니다.
5점만점에 1점입니다.
과멘을 좋아해서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샀지만, 역시 싼게 비지떡이엿나봅니다.
지금 쓴 후기를 다시 읽어보니 너무 악의적이라 느껴지실수 있는데, 이 3종액상과는 별개로 라온베이프에서 출시한 동백유자는 잘 먹고있습니다.
제가 안맞는다고 타인들도 안맞으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걸 감안하여 나눔이라도 진행하고 싶지만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이라 슬프네요.
추천 5
댓글 2건
VictorJJ님의 댓글
어제 니코뽕 결제 하면서 쿨레몬 샀던거 같은데 후퇴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전담초보어리니님의 댓글
와...저랑 똑같은 의견이네요.. 저도 똑같이 느꼇는데 기대까진 하진 않았는데 ㅠㅠ실망이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