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갓 150으로 전자담배 입문
미국에서 유학온 친구의 쥴 선물-5% 에 매료됨
그 뒤로 입호흡 기기와 액상들을 꾸준히 수집, 친구들한테 나눔
입호흡기기
Eleaf basal kit
생긴게 예뻐보여서 샀는데 디자인만 예뻤음 킷에 있던 무화기에 크오크 넣어서 먹음 정말 최악이었음 맛이 안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쓰레기맛이 났음.
Orion dna go
칼리번 avp가 나오기 전 팟 디바이스들이 유행을 타지 않았을때 나오자마자 너무 예뻐서 삼. 사진 그대로 너무 예뻤음(실버 오션스켈롭) 그 당시 팟은 지금처럼 코일교체형이 아니라 팟교체형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장단점이 확실한 기기였음. 장점은 예쁘다와 작은기기치고 잘 밀어준다, 타격감이 진짜 좋다였고 단점은 팟이 너무 비싸다 팟의 수명이 진짜 짧다 흡압 쓰레기다, 맛표현 굉장히 안좋다 정도.슬로우블로우 입홉 한번 넣어서 먹었는데 다 먹기도 전에 코일이 타버림;; 그래도 타격감이 좋아서 꽤 썼었음
Smok infinix
내 첫 팟 디바이스였음 당시 나올때에는 꽤 핫했음 하지만 별로였음
Ares15
국산 전담 꽤 좋았음 단점으로는 맛표현이랑 코일교체방식
Sx mini mi class
이거 이름 맞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당시 yihi칩 탑재된다고해서 바로삼 결과는 정말 최악의 쓰레기 진심 다른 쓰레기 기기들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안좋았음 팟의 수명, 맛표현, 흡압, 배터리 용량, 팟의 가격, 밀어주는 힘 모두 최악이었음 그나마 디자인은 볼만했음
Veiik airo
별 기대 없이 사봤음 한번쓰고 친구한테 줌 별로임
Veiik moos
디자인이나 묵직함이 내 스타일이었음 맛표현이나 팟 수명이 안타까움
Juul
좋은 기기임 톡톡 쳐서 배터리 잔량 나오는것도 재밌고 피고 흔들면 파티모드 되는겄도 재밌었음 다만 한국 쥴팟은 쓰레기였음
Myle
디자인 예뻐서 삼 공팟이랑 같이 샀는데 공팟 진심 욕나옴 액상 채우는것도 불편한데 맛표현 ㄹㅇ 지옥임
Vapeonly porto
연초처럼 생긴 전자담배임 디자인 너무 예쁘고 2개로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도되서 너무 갖고싶었어서 해외직구함 버튼없이 흡압으로 작동되는데 빨면 끝에서 빨간색 불빛나와서 진짜 연초 피는 느낌났음 근데 맛표현이나 수명은 헬이어서 예쁜 쓰레기
Caliburn
처음에 나왔을때에는 avp보다 먼저 삼. 입호흡하면서 리빌드도 해봤는데 칼리번이 딱 적당하고 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팟 수명도 팟디바이스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함. 근데 나중에 avp도 써보고 다른 좋은기기들이 많이나오면서 힘이 좀 빠진듯.. 생각보다 단맛 안올려주는가 같음
Avp
딱히 말안해도 모두 아는 기기. 너무 좋음. 매일 들고다녀서 두번잃어버리구. 지금 세번째꺼 사용하는중. 단점은 메쉬 니크롬 세라믹 팟 있는데 대체적으로 팟 수명이 짧은듯 특히 세라믹은 한번 채우고 탓을때도 있었음
Tesla aerolite
묵—직한 기계 생긴게 무식하게 생겼음 맛표현은 굉장했던거로 기억함 지금은 팟이 없어서 창고 어딘가에 있지만 쓸때에는 꽤 만족했었음 누수가 좀 있었던거 같고 팟수명은 보통이었음
Smok nord
그냥 모든 면에서 중간은 갔던 기기임 한번 채우고 다 먹지도 않음
Lostvape orion plus
전작인 오리온 dna를 친구한태 준후 그 디자인이 그리워서 하나 장만함 코일교체형이라서 나아진점은 코일 수명이 기존 팟보다는 길어졌지만 그래도 금방 액상맛이 바뀐다 3번정도 채우면 그럼. 오리온의 강점이었돈 타격감을 버린듯. 디자인으로만 만족하고있음.
Zero
칼리번 avp 나오기전에 잘 쓰던 기기. 흡압이 괜찮아서 오래 썼었다. 맛표현도 질리지 않을정도의 단맛을 끌어올려줘서 좋았다. 요즘 팟이 없어서 못쓰고 있는데 살짝 그립다.
Vapresso degree
사람들의 후기랑 리뷰가 좋길래 구매했었음 근데 지금은 애물단지로 전락함. 무거운기기, 맛표현 별로, 흡압 안좋음, 팟수명 보통..... 내 입맛이 이상한지 내 액상들이 이상한지 칼리번이나 avp에서는 맛있던 액상들이 디그리에만 들어가면 맛이 없어졌다. 뭔가 상한 맛? 인공?적인맛이 올라와서 팟 8개 샀는데 그중에 5개는 아직도 그대로 있다. 친구한태 줄 예정이다.
Suorin air
한참 카드 전담이라고 유명했었을때가 있었다. 나도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자마자 구입했다. 휴대성은 진심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주머니에 넣으면 튀어나오는 부분도 없고 좋았다. 하지만 액상 누수, 팟의 수명.....때문에 결국 친구한테 기부했다.
Mad mod
폐호흡을 중간에 다시 시작했다 두발은 들고다니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무식하게 생겼다는 인식이 있어서 한발짜리 찾다가 예뻐서 구입했다. 리빌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여러가지 사야되고 시간 들여야되고 등등 때문에 기성코일을 쓰는 프리맥스 파이어루크 메쉬 탱크를 썼다. 달달하게 잘 올려줘서 좋았다.
Dotmod 75
매드모드 질려서 새로 샀다 예쁘다
Vanom vain
그냥 그런 기기이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Achrome fush
맛표현이나 이런거 생각인하고 순수 디자인으로만 샀던 기기. 정말 예쁜기기고 특이한 기기이다. 하지만 맛표현 팟 수명 흡압 모두 최악이었다.... 예쁜 쓰레기
Justfog 1453
이 기기가 맞나? 이거 전담 입문했을때 사용했던 기기로 당시에는 국민기기라고 할만큼 모든 사람들이 전자담배 입문할때 썻던거 같다
Cks junior
작고 귀엽길래 하나 장만했다 흡압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밀어주는게 시워시원했고 맛표현도 좋아서 즐겨 썼었다.
Yolo hi
1453이랑 구조만 다르지 코일 같음
Ipv v3 mini
꽤 신선했던 기기였다. 사슴유튜브 보고 바로 구입했는데 좀 비쌌던거 빼고는 딱히 쓰면서 불편한점은 없었다 스퀑킹 할때 소리도 듣기 너무 좋았다.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주로 멘솔이 들어간 액상을 좋아하는데 이 기기는 멘솔을 80% 죽여놓기 때문에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없다
Caliburn coco
다좋은데 배터리가 칼리번보다 빨리 다는 느낌이 있다.
uwell yearn
흡압이 쫀쫀하다고 해서 바로 초록창 직구로 구매한 후 열심히 썼다. 흡압은 이상적인 쫀쫀함은 아닌데 많은 팟디를 써봤지만 그중에서는 avp 세라믹코일보다 좋은 쫀쫀함을 보여줘서 너무 만족했다. 맛표현은 칼리번보다 진한거 같고 누수도 20개 쓰면서 딱 하나만 있었다. 단점은 팟의 수명이 3번정도 채우면 죽는다는 것과 배터리가 심각하게 조루인것을 빼면 분명히 좋은 기기인거 같다.
Avp pro
1달정도 쓰고 그냥 친구 줬다. 너무 무겁고 크고 디자인이 별로다. 그리고 코일 수명이 생각보다 안좋고 코일 갈아주는것도 귀찮다


쓰다보니... 반말형태로 쓰게 되었네요 약간 제 2년동안의 베이프라이프를 일기처럼 썼습니다. 반말형태는 죄송합니다 ㅜ 쓸때는 몰랐는데 쓰고 나니까 반말이네욥
현재는 Avp pro 사용하고 있고 uwell yearn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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