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토리0 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액상은

요즘 핫이슈인

갈릭바게트

입호홉 액상 입니다.

먼저 시연 해볼수 있도록

나눔해주신 오지구에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받았다고해서 찬양글을

작성하지 않고 중립적인 리뷰를 진행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패키징부터 벌써 자기소개가 확실합니다

사진 보시죠ㅎㅎ

패키징에 마늘바게트 사진이 가득합니다..하하하

[ 리뷰 START ]

사용 기기 : 베이포레소 타겟 PM80

사용 저항 : 0.8옴

사용 와트 : 16와트

[ 항목별 별점 ]

(5점 만점)

맛(풍미) : 5점 뚫고 10점

단맛 : 3.5점

쿨링 : 없음

목넘김 : 간지러움

(기침 나올랑말랑..)

화학향 : 없음

점도 : 매우 묽음

(완전 찰랑찰랑..비달싸쑨 쓰쎳쎄요??)

[ 총 평 ]

" 저희 사장님은 빵집 사장님이십니다 "

굉장히 베이핑하기전부터

설레였던 바로 그액상..

쿨링이 있던 다른 잔여액상과

섞어서 먹었을때는 매우 부드러웠던 그맛..

오늘 코일 새걸로 교체후 베이핑을

해보았습니다.

맛표현을 해보자면

마늘바게트 빵보다는

마늘바게트 과자에 더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그이유는 빵보다 과자가 더 달거든요

액상맛 또한

마늘바게트맛에 과자에서 느껴지는

그 당도까지 아주 잘 살려져있습니다.

마늘바게트향에

마늘바게트에서 느낄수 있는

그 약간의 후추향이라고해야되나

그 짜고 약간의 매울듯말듯한

그향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든 액상이네요ㅎㅎ

싱크로율 99.7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실 마늘바게트 과자맛에서

벗어나는 맛은 없기에

그맛 그대로 입니다.

마늘바게트 과자에 붙어있는

그 투명한 설탕가루 맛까지 살아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목넘김입니다.

목을 간질간질하게

긁고 갑니다..

어떨때는 기침이 안나지만

이게 간지러운걸 못참고

기침이 나오는게 5:5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베이핑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목넘김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하핫

한번쯤은 꼭 시연해보시거나

구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에 판단은

이 리뷰를 읽으신 본인들의 판단에

맡겨드립니다ㅎㅎ

아참 그리고

이게 향도 강하고 정말

리얼하게 음식맛에 가깝다보니

주력으로 몇일내내

이것만 피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은 느낌입니다

과멘과 번갈아가며 드시길

적극 권장드립니다

이상 나눔받아도

중립적인 리뷰를 작성하려

노력한 0토리0 였습니다

남은 일요일 다들 실컷 즐기시고

다음주도 빠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