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리뷰] 만랩 액상 화이트그레이프 리뷰
본문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포장은 사장님 센스있게 초콜릿이랑 과자보내주셨어어요.
포장은 굉장히 신선했구 저렇게 향료를 다부고 남은 통에 액상 담고 다니려구 겉표지 다 뜯었지만 안뜯는거 추천드려요 겉에 남더라구욤
그리고 중탕만 2시간에 500번 흔들고 숙성되기전에 먹어본결과 멘솔은 유명한 알베 보더 살짝더 있었숩니다
맛은 살짝 달달하고 청포도 맛 잘살렸다고 생각해요
담근지 하루만에 먹어봤는데 살짝 맛이 부족하다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숙성 탓이겠죠
여기서 맛이부족한건 확 와닿는 강한 청포도맛이 아니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담그고 당일에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포장은 굉장히 신선했구 저렇게 향료를 다부고 남은 통에 액상 담고 다니려구 겉표지 다 뜯었지만 안뜯는거 추천드려요 겉에 남더라구욤
그리고 중탕만 2시간에 500번 흔들고 숙성되기전에 먹어본결과 멘솔은 유명한 알베 보더 살짝더 있었숩니다
맛은 살짝 달달하고 청포도 맛 잘살렸다고 생각해요
담근지 하루만에 먹어봤는데 살짝 맛이 부족하다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숙성 탓이겠죠
여기서 맛이부족한건 확 와닿는 강한 청포도맛이 아니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담그고 당일에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2일차, 어제보다 강한 청포도 단맛이 느껴지고 어제 살짝느껴졌던 무맛? 이라고해야하나 그것도 사라졌네요 단맛 잘올라옵니다. 하지만 아직 0.8프로 부족한느낌 더 숙성을 해야겠죠 사실 지금은 중탕하기 귀찮아서 방치해두고 30ml 통에 15ml 정도 담아서 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무화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위도우, 포비아 rda 쓰고 있습니다.
위도우 : 밸런스형 (단맛 중/ 맨솔 중강 /무화량 엄청많..)
포비아 : 단맛형 (단맛 강/맨솔 중약 중 애매합니다./ 무화량 적당 )
아 그리고 신기한게 포비아가 액상 잡아먹기로는 위도우를 압도했는데 화이트 액상은 솜을 적신상태로 더 오래 베이핑 해서 신기했습니다. 기분탓 일수도 있겠죠..~
아 그리고 무화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위도우, 포비아 rda 쓰고 있습니다.
위도우 : 밸런스형 (단맛 중/ 맨솔 중강 /무화량 엄청많..)
포비아 : 단맛형 (단맛 강/맨솔 중약 중 애매합니다./ 무화량 적당 )
아 그리고 신기한게 포비아가 액상 잡아먹기로는 위도우를 압도했는데 화이트 액상은 솜을 적신상태로 더 오래 베이핑 해서 신기했습니다. 기분탓 일수도 있겠죠..~
추천 2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