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티켓 액상이고 일반 지인 분께 저번에 나눔 받았던 액상입니다

오프매장에서 얻어왔다고 하는데 발라리안에 주입해서 먹으니 억수로 다네요,,,

0.6옴에 먹으면 너무 달까봐 오랜만에 1.0옴에 베이핑했고

전형적인 초코우유나 코코아 맛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엄청 달아요

목긁음 있고 꿉꿉한 향이나 맛은 아닙니다

바디감 풍부한 편은 아니고 적당한 데일리 액상 정도에요

물탄 코코아 라고들 하는데 예전에 그리 느껴서 중단한 액상이였습니다

최근 오랜만에 베이핑하니 그런 맛은 잘 안나네요 

시간 좀 지나고 숙성되고 좀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쿨링 없어서 쿨린이분들한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후기 도움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