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덕] 오리지날 레몬 리뷰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액상은 베이핑덕의 오리지날 레몬 입니다

베이핑덕에 팜플렛을 보면 여러가지 액상들이 다양하게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레몬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지퍼팩으로 오네요.
비닐팩을 뜯으면...

이렇게 베이핑덕 액상과 함께 스티커 한장이 옵니다.
이 스티커의 용도는

이렇게 10장의 스티커를 모으면 액상한병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그외에도 100원 핫딜 이벤트도 있으니깐 베이핑덕 싸이트에 놀러 가셔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찾아 보시고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액상을 시연해본 기기는
드바루 입니다.
저는 보통 0.75옴으로 셋팅 해서 베이핑 하는데 칸탈 26게이지 6바퀴 로
빌드 했습니다.

맛 : 이 액상을 처음 먹었을 때는 레몬의 상큼 함이 입안으로 들어와
마치 레몬에이드를 마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쿨링 : 쿨링같은 경우는 얼음 넣은 레몬에이드를 마시는듯한
딱 적당한 쿨링이 느껴졌습니다.
타격감 : 타격감 같은 경우는 너무 강하지 않고 술술 들어갈 정도로
타격감은 적다고 생각 했습니다.
당도 : 당도는 레몬맛 사탕 보다는 좀 적고 에이드 정도의 달달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빌드를 하고 5번정도 리필을 했는데도
코일이 아직은 괜찮아서 귀찮음이 많이 적어 진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총평
이번 베이핑덕의 레몬 액상은
시원함과 함께 새콤달콤한 레몬에이드를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제가 연초쪽을 좋아 하는 편인데
이번여름은 더워서 그런지 레몬 액상만 베이핑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시원하고 달달한 액상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새콤달콤함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번 더운 여름에
베이핑덕 레몬 액상과 함께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같은 경우 베이핑 덕의 다른 액상도 도전해 본적이 있었는데
다른 액상들도 평타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씩 도전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