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챱챱챱입니다.

이번엔 베이핑덕에서 지원해주신 망고액상 리뷰입니다.

역시나 귀여운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포장을 깔 때 부터 풍기는 망고향이 매우 좋습니다.

테스트는 페이보스틱 0.6옴 팟과 오리온 미니 팟 1.0옴 코일로 진행하였습니다.

페이보스틱은 중간정도의 쿨링감과 과하지 않은 단맛, 생과육을 먹는 듯한 느낌의 망고향을 표현해줬고 오리온미니팟의 경우엔 페이보스틱에 비해 쿨링감은 줄고 단맛은 조금 더 올려줬고 망고향도 이런 이유에서인지 생과육의 향보단 망고쥬스의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두가지의 뉘앙스 다 맘에 드는 뉘앙스고 제 스타일상 같은 액상을 두기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이 액상은 두가지 뉘앙스를 느낄 수 있어서 액상을 다 비울 때 까지 두 기기로 나눠서 이용 할 듯 합니다.

망고맛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구매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액상 지원해주신 베이핑덕에 감사인사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