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쿨링 : 5점 만점 기준 2.7점

ㅡ 쿨링은 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ㅡ 낮은 쿨링감은 적당히 시원했고 쿨찐에게도 무리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1.7점

ㅡ 상큼함은 조금 약한 편이었습니다.

ㅡ 잘 익은 적사과에서 느껴지는 약한 상큼함과 열대과일의 뉘앙스가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5점

ㅡ 단맛은 적당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ㅡ 적사과 과육의 단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1점

ㅡ 열대야 빨간 사과!

ㅡ 들숨시에는 적당한 단맛과 은은한 쿨링감이 느껴졌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달달하게 잘 익은 적사과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ㅡ 열대야에서 사과를 키워서 갈아 마시면 이런 맛일까요.

ㅡ 우리가 흔히 먹는 적사과의 뉘앙스보다는 눅진하면서 열대과일과 함께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ㅡ 달달하면서 눅진하고 열대야가 연상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ㅡ 일반적인 사과 액상과는 차별점이 있는 맛있는 마르키사 애플 액상이었습니다.

ㅡ 열대야에서 키운 적사과 액상을 찾으신다면 추천!

다음은 샤인머스켓 들어가보겠습니다.

 

오지92 이벤트를 통해서 마르키사 액상 7종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워낙 유명한 액상들이라 기대를 하고 베이핑했는데

역시는 역시...

남은 액상들도 천천히 베이핑해보면서

꼭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액상을 만들어주시는 베이프코리아, OG92에 무한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