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JVS 오트드립 액상(오리지널오트, 오트바나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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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쭈잉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액상은 네스티의 JVS 오트드립 시리즈입니다.
해당 액상은 "네스티코리아"의 지원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JVS의 OAT액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원조 액상으로
이번 Oraginal OAT와 OAT Banana 2종이 신규 출시되었습니다.
액상 사진부터 네이밍까지 고소한 맛이 연상되는 액상들!
시작은 오리지널 오트부터!
궁금하니 바로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유웰 월탱크1 0.6옴 코일 셋팅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쿨링 : 5점 만점 기준 0점
ㅡ 멘솔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 바디감 : 5점 만점 기준 3.4점
ㅡ 바디감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곡물의 고소한 느낌이 입안을 풍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2점
ㅡ 단맛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디져트 계열치고는 적당한 수준의 단맛이 물리지 않게 해줬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3.9점
ㅡ 리츠 과자!
ㅡ 들숨시에는 은은한 고소한 크래커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단짠단짠의 크래커의 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ㅡ 곡물의 맛이 고소하면서 쌉사름함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ㅡ 날숨에서 단맛 후에 짠맛이 순차적으로 느껴지는게 재밌는 액상이었습니다.
ㅡ 크래커의 맛이 마치 그 위에 소금을 솔솔 뿌려진 느낌으로 우리가 아는 리츠 과자의 맛이었습니다.
ㅡ 우유의 느낌은 날숨에서 은은하게 크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ㅡ 진짜 이게 뭐지??하면서 단짠단짠의 매력에 홀린듯 계속 손이 가는 액상이었습니다.
ㅡ 단짠단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츠액상을 원하신다면 추천!!
다음은 오트 바나나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부푸 브이쓰루 프로 0.7옴 팟 셋팅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쿨링 : 5점 만점 기준 0점
ㅡ 쿨링은 느껴지지 않앗습니다.
2) 바디감 : 5점 만점 기준 3.1점
ㅡ 바디감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은은한 바나나와 함께 곡물의 맛까지 다채롭게 바디감을 채운 느낌이었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5점
ㅡ 단맛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바나나의 단맛과 크리미함이 느껴지며 오리지널보다 아주 살짝 높은 단맛정도였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3점
ㅡ 도쿄바나나크림 시리얼!
ㅡ 들숨시에는 달달한 무화가 입 안을 채워줬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은은한 바나나우유의 맛과 함께 곡물 시리얼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ㅡ 단짠단짠의 느낌은 기존 오리지널보다는 더 낮게 느껴졌습니다.
ㅡ 바나나의 크리미함과 달달함이 잘 어울리면서 바나나 우유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ㅡ 바나나우유의 느낌은 도쿄바나나에 있는 크림과 비슷했으며 곡물 시리얼과 함께 한입에 왕 넣어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풍미, 맛의 밸런스, 달달함, 크리미함 모두 충족되는 액상이었습니다.
ㅡ 그리고 생각보다 타격감이 오리지널보다 높았습니다.
ㅡ 달달한 바나나우유 시리얼 액상을 원하신다면 추천!!
한겨울에는 역시 디져트 액상만큼 보약이 없는 듯합니다.
액상 시장도 그걸 아는지 디져트 액상을 많이 출시해주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액상 OAT 시리즈와 함께
이번 겨울도 무탈하게 보내시길!
JVS 오트드립 액상을 지원해주신 네스티에 무한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scr1114/22297764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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