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발렌시가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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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샤 샤인머스킷 액상 베이핑 했었는데
이번에 베이프샵에서 발렌시가도 추천해주셔서 베이핑 해봤어요.
과연 시가맛을 제대로 구현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첫 베이핑 하자마자 연초향도 느껴지면서 묵직하고 타격감이 너무 좋았어요
목넘김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입니다..
연초에서 전담으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총평입니다.
당도 ★★
타격감 ★★★★
목넘김 ★★★★
추천 2
댓글 4건
당근쥬스님의 댓글
발렌시가 저도 정말 맛있게 사용했어요^^ |
원혁쓰님의 댓글
@당근쥬스발렌시가 액상이 타바코펀치보다 연초대용으로좋을까용? |
당근쥬스님의 댓글
@원혁쓰발렌시가는 연초대용으로 딱이죠. 타바코펀치도 좋아요! 발렌시가가 조금더 고급진 시가맛이고 브랜드도 믿을만한 곳이라 기회있으시면 한번 맛보세요~ |
원혁쓰님의 댓글
@당근쥬스아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