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2시에 풀리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오늘 1시에 받았습니다.

우선 패키지는 발라리안과 동일하게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있었고

발라보다는 확실히 크다는게 느껴졌고 팟 꺼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요.

처음에는 0.6옴 코일이 체결되어있고 0.8옴이 먼저 써보고 싶어서 0.6옴 코일을 빼고 0.8옴 코일 꼽고 레몬트위스트 액상을 넣었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빨리는 느낌은 어떤 생각을 하든 딱 1.0옴과 0.6옴의 중간 느낌이었습니다.

맛표현은 0.6옴 발라리안과 비교하면 약간 약한 느낌이었고, 0.6쓸래 0.8쓸래 물어본다면 여전히 0.6옴 코일을 쓸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발라리안 갖고 계신다면 굳이 굳이 사지는 마시고 발라리안 살까 맥스 살까 고민하신다면 맥스 사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까는 글이 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발라리안과 거의 동일합니다.

아직은 조금 더 써봐야겠지만 크게 까일 부분은 없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