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c코일로 맛보았을 때는 별로 안달고 쿨링있어서 별로였는데, 초린이님 리뷰 보니 확실히 코일차이가 크네요.
분명 엄청 달고 쿨링 없는 바나나 우유 맛이라고 들었는데 쿨링이 들어와서 지금 공기가 찬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ㅋㅋㅋ 코일차 이렇게 심한 액상은 첨봤어요. 초린이님 리뷰보니 팟으로 다시 한번 시연해 보고 싶네요ㅠ
@무타누스제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거 처럼 그게 전자담배의 매력 아닐까요?!
분명 같은 액상이지만 RTA /CSV에 따라 옴에 따라 매쉬 / 칸탈 / 퓨클에 따라 솜 종류에 따라
액상맛이 다 다르게 표현되고 거기에다가 사람들의 입맛까지 크... 이래서 개미지옥 하는가 싶긴합니닼ㅋㅋ
요즘 매장은 대체로 팟으로 시연하게 해주니깐 매장에서 한번 시연을 통해서 체험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면서 맛베 안베 즐베 되세욥 :)
@초린이넵ㅎㅎ 막상 그때는 스트레스였는데, 말씀 듣고보니 또 그런 다양함 때문에 재밌을 때도 있죠. 모험하고 실패하기도 하며 원하는걸 찾았을 때의 쾌감! 개미지옥 맞네요..
오프는 저스트포그 시절 때나 가봤는데 팟시연도 해주고 좋아졌군요 ㅎㅎ
상세한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린이님께서도 즐베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