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랩] 로스트마리 BM35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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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베이프 유저임에도 부끄럽게 일회용 전자담배를 사용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ㅎㅎ
운이 좋게도, 최근에 베이프랩에서 나눔이벤트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겻어요!
일회용 전자담배임에도 불구하고 박스도, 디자인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특히 이 제품라인들의 파스텔톤, 특히 플레버 네이밍들이 하나같이 예뻣어요
저는 체리 블라썸 그레이프 플레이버를 받았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손안에 쏙들어오는 크기에도 불구하고 3500회 흡입가능한점과, 맛표현이 깜짝놀랐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향이 좋드라구요.
제일 놀라웠던건 (제가 처음 이런걸 써봐서 그런지) 흡압 센서가 굉장히 예민하구
살짝만 빨아도 인식해서 베이핑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웟던점은 흡압에 따라 밑에 불이 들어오는데 (추후 배터리가 없으면 표시등 깜박거림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하드라구요)
거울을 보면서 베이핑 하지 않는 이상 확인할수가 없다는 점이였습니다.
맛표현과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다음에 구매할 계획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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