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지원 | 돌쇠액상 : 돌쇠액상 시그니처라벨 민초칩의난/알로하멜론 액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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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2-05 19:41 298읽음본문
<돌쇠액상 시그니처라벨 "민초칩의 난" 후기>
액상: 돌쇠액상 민초칩의 난 (시그니처라벨)
용량: 30ML / 입호흡
니코틴: 9.8MG
시연기기: 펠릭스 0.6옴
#단맛1/쿨링 0.5/타격 2
돌쇠액상의 시그니처 라벨 "민초칩의 난" 액상입니다!
민초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향이죠! 그래서 민초파인 제가
한 번 베이핑 해봤습니다. 시연은 펠릭스 0.6옴으로 했고,
향만 맡았을 땐 시원한 민트와 깔끔한 초코향이 더해진
향이 났습니다.베이핑 해보니 생각보다 약한 쿨링에 놀랐어요.
들숨에는 시원한 민트 향이 들어오고 날숨엔 초코향이 나는데
진하고 인위적이라기 보단 진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디저트 액상답게 들숨에 목을 긁는 느낌이 있었어요. 강하진 않으나
목을 탁 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민트초코의 향이
강한 편이 아니라 민초 불호파 분들도 시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은
액상이었습니다 +_+
<돌쇠액상 시그니처라벨 "알로하멜론" 후기>
액상: 돌쇠액상 알로하멜론 (시그니처라벨)
용량: 30ML / 입호흡
니코틴: 9.8MG
시연기기: 럭스Q2SE 0.6옴
#단맛1.5/쿨링 1/타격0.5
다음도 돌쇠액상의 시그니처 라벨 "알로하멜론" 액상입니다!
알로하멜론은 알로에 베이스에 메론 향을 더한 액상이라고 하는데요,
향을 맡아보면 은은한 메론 향이 느껴집니다!
시연은 럭스Q2SE 0.6옴팟으로 베이핑 해봤고, 베이핑 해보니
알로에와 메론 둘 다 잘 느껴질 것 같은 예상과는 다르게
무언가 알로에와는 다른 과채즙? 베이스(토레타 느낌?)가 느껴지고
옅게 메론향이 같이 첨가되어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론도 약간 물렁한 달기만 한 메론 맛이 아닌 조금은 단단한 메론의
맛이기에 메론의 단 맛보단 메론의 향이 조금 더 느껴집니다.
쿨링은 목 아프지 않은 적당한 쿨링으로 향과 잘 어울렸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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