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소문이 자자한 옥스바 오네오 제품을 샤파밍기(유튜브 링크) 나눔 이벤트를 통해 수령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간단하면서 주관적인 리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발라리안 맥스 사용 중 이며, 비교를 위해 동일한 액상인 마샤의 더블 샤인머스켓을 넣어 베이핑 해 보았습니다.

15회~20회까지는 흡압 시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후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용 4일차까지 누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발맥 0.6옴 오네오 0.4옴

비교시 맛표현은 발맥보다 훨씬 단맛을 잘 올려주었습니다. 

옴수의 차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맛 표현이 너무 훌륭하였습니다.

쿨링도 뛰어나서 발맥 상위 호환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0.4옴에는 멘솔이 조금 약한 액상을 넣어본다면 제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과멘은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0.8옴에서 디저트류도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오네오로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기기 방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네오와 시너지가 좋은 액상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며,

짧은 후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