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오지쿠시 블런트(대마향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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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업체가 이벤트 글에서 소개한 정성스런 설명에 감명 받아 호기심도 해결할 겸 응원도 할 겸 액상 1병을 구입했습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맛인 거 같으면서도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군요.
단맛 없는 보통의 타격감이지만, 마치 향신료처럼 중독적인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통 다 비우면 재구매해서 꾸준히 베이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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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연구대상님의 댓글
아이스 버전을 먹어봤는데 맛 표현 좋더라구요
발맥 스티그마 에디션 가격은 비싸지만 부러울 정도로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