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틸레마가 좋다길레 어떤가싶어 질러 보았습니다.

구매는 최근 배너업체 신프로의 구름과자에서 구매 했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스댕간지가 블링블링 합니다.

거기에 plus만의 나방간지까지...(추가 PC경통)

전체 분해후 세척 완료.

분해 역순으로 조립.

양쪽 구멍은 뭘까요.

에어홀 같은대 일단은 잘 통하게...

내부 대크 조립 완료.

다른 분들은 S자로 솜을 넣어준다는데 저는 일자무식하게...

참고로 26게이지 2미리가이드 봉에 8바퀴 0.8옴입니다.

최대한 짥게 짜르고 남는 부분은 밑으로 살짝 걸쳐줍니다.

상부로 액상 주입하고 침니 올리기 전입니다.

더이상 사진이... ㅡ.ㅡ

확인사살하니 사진이 다 누워버리는군요.

글 잘못쓰지만 글로 설명하것습니다.

한 2미리정도 침니 올리고 뿜어봅니다.

카포보다도 좀더 진한 향을 뿜어 주는군요.

흡압은 카포 서브옴킷 정도의 흡압이 나옵니다.

3미리정도 액상이 순삭입니다.

사람들이 왜 딜레마에 빠지는쥐...ㅋㅋㅋ

직접 느껴 보세유.^^

PS : 위에서 언급했던 에어홀 두구멍은 및에 굵은 오링이 막고있어 별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오링빼고 결합해보니 흡압은 널널해 지지만 누수의 조짐이 보여 그냥 장착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