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덕 업체 지원을 받아 석류 액상을 시연했습니다.

닷 AIO 0.3 코일로 두 카토 베이핑하고 리뷰 공유합니다.

액상은 개인차가 심한 영역으로 참고용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키징 : 베이핑덕 특유의 지퍼백에 담겨 왔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사용중인 액상을 담아서 다녀도 좋을만큼 단단한 재질입니다. 시그니처 오리 스티커도 매력적입니다.

맛과 향 : 진한 석류향이 나네요. 베이핑시 들숨에는 적당히 달달한 맛과 새콤한 석류맛이, 날숨에는 새콤함이 남습니다. 일부 석류 액상에서 휘발유스러운 냄새가 나서 다 먹지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베이핑덕 석류 액상은 화학향 없이 맛납니다. 쿨링과 당도는 데일리로 즐기기에 적당한 정도입니다.

총평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