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팩토리 10월~11월 리뷰-1 JUICY BOT 샤인 머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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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22 03:06 607읽음본문
항상 좋은 이벤트로 애용하는 디케이팩토리입니다.
첫 리뷰라 부족한점 넓은 이해 바랍니다.
종종 이벤트제품들이 바뀌는데 많은 제품들을 경험할수있는 꿀이벤트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해주기때문에 한번 이용하면 매번 찾을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첫 리뷰 제퓸은 juicy bot 의 샤인머스켓 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도향계열의 디저트제품들은 항상 평타 이상을 해주었기에 큰기대로 주문했습니다.
첫 베이프에서는 아주 기분 좋은 향과 달콤함을 줍니다. 하지만 점점 약해지죠 대부분의 디저트 제품들에게서 다 경험하게 되죠. 제가 중요하게 느끼는 점은 무뎌지더라도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입니다.
그점에서 샤인머스켓는 -2점으로 처음 느낄때의 상쾌함이 나중엔 부족한 타격감과 풍미로 다가왔기때문입니다.
또한 약해진 풍미속에선 달콤함은 느끼기 어렵고 멘솔향도 포도향도 아닌 느낌을 주게되는 단점을 느낍니다.
하지만 한통을 말끔히 비우며 맛 그자체로는 만족스럽기 때문에 디저트 측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며 다음 리뷰도 이어서 작성 해보겠습니다.
8점
사용기기
justfug j-easy9
더프 1.6옴 코일
첫 리뷰라 부족한점 넓은 이해 바랍니다.
종종 이벤트제품들이 바뀌는데 많은 제품들을 경험할수있는 꿀이벤트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해주기때문에 한번 이용하면 매번 찾을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첫 리뷰 제퓸은 juicy bot 의 샤인머스켓 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도향계열의 디저트제품들은 항상 평타 이상을 해주었기에 큰기대로 주문했습니다.
첫 베이프에서는 아주 기분 좋은 향과 달콤함을 줍니다. 하지만 점점 약해지죠 대부분의 디저트 제품들에게서 다 경험하게 되죠. 제가 중요하게 느끼는 점은 무뎌지더라도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입니다.
그점에서 샤인머스켓는 -2점으로 처음 느낄때의 상쾌함이 나중엔 부족한 타격감과 풍미로 다가왔기때문입니다.
또한 약해진 풍미속에선 달콤함은 느끼기 어렵고 멘솔향도 포도향도 아닌 느낌을 주게되는 단점을 느낍니다.
하지만 한통을 말끔히 비우며 맛 그자체로는 만족스럽기 때문에 디저트 측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며 다음 리뷰도 이어서 작성 해보겠습니다.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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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fug j-easy9
더프 1.6옴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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