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 연초에서 베이핑으로 다시 돌아온 사람의 한달간 먹었던 액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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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0-12 14:45 60읽음본문
옛날 MOV 개미친 처돌이
헤븐리7 ★★★★★
아웃로우, 레전더리 가 ★★★★☆
입호흡. (베이핑 하나도 모름. 개초보)
연초 마니아. 였음.
멘솔 안 핌.
단맛 있어야 함.
단맛강도는 1~10까지
내돈내산 다 유튜브리뷰 보고 오프라인 온라인 여기저기서 삼.
1. 앰비언트 바나나포스터 ★★★☆
뚱바나나같은 향. 약간 크리미한 늬앙스가 있다.
들숨때는 괜찮으나 날숨때 뭔가 불쾌한 향이 있음.
밸런스의 미흡함이 조금 느껴진다.
단맛은 7정도.
다시 안 살듯?
2. 크로닉 쥬스 초코스콘 ★★★
달달한 물 빠진 초코향.
가끔 조금의 진득함이 있는데 그때만 좋다.
춰컬릿에 진득함까지 가다가 도착을 못하고 물빠진 초콜릿향의 탄듯한 불쾌함이 살살 침.
공허히 에흥... 씁~ 하고 빨아들이면 그나마 괜찮다.
단맛 강도 6
다시 안 살듯.
3. 제이코리아 애플피치 x
개망
4. 베이크드 애플파이 ★★
맛 표현은 나쁘지 않으나 너무 달다.
뒤지게 달아서 뒤질거 같음.
당도 10점
안 삼.
5. 파이브폰즈 그랜드 마스터 ★★★★
옛 mov의 향수를 다시 느끼게 해준 액상.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우수하다.
내가 펴본 미국회사 제품은 밸런스가 우수하고 컨셉이 확실한 느낌이다.
단맛은 6점 정도
당분간은 계속 살듯.
6.라이프 베입스 vct 바닐라 커스터드 ★★★★
그랜드 마스터보다 부담이 더 적은 느낌의 액상
vct라고 하지만 느껴지는건 vc뿐
밸런스가 꽤 괜찮다.
들숨부터 날숨까지 느껴지는 늬앙스나 표현하려는 향이 명확하다.
전체적으로 싼 향?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나쁘지 않다.
이 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
당도의 표현이 옛날에 맥7이었나 꿀아카시아향 같은 액상이 있엇는데 늬앙스가 비슷하다.
오래 펴도 부담이 적고 질리지 않는다.
당도 5~6 (직관적으로 팍 쌔게 때리는 느낌의 단맛은 아니다.)
한 통씩은 계속 보유 할듯.
7. 크오크 ★★★☆
첫 맛은 별로 였는데, 피다 보니 괜찮아 졌다?
당분간은 필듯.
전체적으로 섬세한 느낌은 아니나, 가성비와 밸런스가 괜찮다.
피다보면 이상하게 옛날 생각이 든다?
단맛은 4~5점 정도이나 가끔 단맛이 훅 빠질때가 있음. 이럴때 는 3점정도?
이 녀석도 부담없는 느낌으로 자주 피워도 괜찮았다.
한 통씩 킵!
7. 파이브폰즈 캐슬롱 ★☆
좋은 액상이지만 단맛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다.
아직 주력이랄것을 못 찾았다.
예전에 mov 헤븐리7을 먹고 있자면 큰 만족감에 나도 모르게 실실 웃음이 나고 그랬는데,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레벨의 액상을 찾으면 좋겠다.
조만간 살 예정인 녀석들
맥7 오마샤리프
앰비언트 애플파이
소시 초콜릿 바나나
파이브폰즈 카우보이
파이브폰즈 겜빗
파이브폰즈 블랙 플래그리즌
펠릭스 노네임 버터 시가
네스티 리큐 바닐라 커스타드
자고 액상들
나머지는 사서 며칠 펴 보고 리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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