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46.05 ㎖ |
1842 |
46.05 % |
VG |
40 ㎖ |
1600 |
40 % |
유자(TV) |
10 ㎖ |
400 |
10 % |
아카시아(TV) |
3 ㎖ |
120 |
3 % |
Honey (TPA) |
0.25 ㎖ |
10 |
0.25 % |
Black Honey (TPA) |
0.2 ㎖ |
8 |
0.2 % |
Koolada 10 PG (TPA) |
0.2 ㎖ |
8 |
0.2 % |
ethyl maltol (tpa) |
0.2 ㎖ |
8 |
0.2 % |
사과산 |
0.1 ㎖ |
4 |
0.1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새로운 전담액상맛들이 기가막히게 쏟아지는데요.
항상 제가 만들어먹고싶은것을 만들때는
별다른 고민없이 툭툭던져놓고 만들곤합니다
비율도 그렇고 재료도 그렇구요ㅋㅋ
미식가들처럼 여러맛을 느끼기보다는
그냥 제가 직접먹어본 실제제품들의 맛과
직접만든 액상맛이 비슷하면
그걸로 장땡아니겠습니까ㅋㅋ
서론이 길었네요ㅋㅋ
최근에 직장에서 자주뽑아먹는 음료수인
허니시랑 유자사랑이란 캔음료입니다.
깡통에 써있는 재료들을 보니
유자와.아카시아.꿀향이 주된녀석으로 써있기에
더베이퍼에서 구매한녀석들로
조합을 해봤습니다.
실제음료수에는 유자가 메인향에
아카시아 벌꿀이 첨가되었다고하니
유자를 주된포지션에놓고 아카시아를 서브로넣었으며
블랙허니와 그냥허니를 섞어 넣었습니다.
또한 음료계열은 쿨라다가 있어야 제맛인듯하여
극소량 첨가했습니다ㅎㅎ
겉절이 시연은
헤이즈탱크 싱글빌드 0.25 옴55w입니다.
단.겉절이보다는 조금 익혀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ㅎㅎ
늘그렇듯.숙성은 필수과제이니까요.
헤이즈가 진하게 올라와서 그런지
아카시아향이 확 강해지네요ㅎㅎ
물론 첫입에는 실상품과 거의 흡족해서 만족스럽긴 합니다ㅋㅋ
지금까지 부처의 막입레시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