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49.5 ㎖ |
1980 |
49.5 % |
VG |
40 ㎖ |
1600 |
40 % |
Forest Mix (FA) |
3 ㎖ |
120 |
3 % |
Fuzi Apple (FA) |
2 ㎖ |
80 |
2 % |
Dragonfruit (TPA) |
2 ㎖ |
80 |
2 % |
쿨링 에이전트 |
1.5 ㎖ |
60 |
1.5 % |
White Wine (FA) |
1 ㎖ |
40 |
1 % |
Kiwi (Double) (TPA) |
1 ㎖ |
40 |
1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마운틴 베이커의 호크소스를
제 나름대로 변형해 보았습니다.
카펠라 멘솔을 빼고 쿨링에이전트를,
정글쥬스와 스위트너를 빼고
키위와 용과를 넣어봤습니다.
거기에 깔끔한 뒷맛을위해 화이트와인(샴페인)을
곁들였습니다.
첫맛은 호크소스와 거의 비슷하게
사과맛이 돌면서 용과와 키위맛이
끝에 감도는 느낌입니다.
겉절이로도 상당히 맛이 괜찮고
2주정도 숙성하면 키위와 용과의 맛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쿨링에이전트라는 미원을 쳐서
맛을 냈다는 생각도 조금 들지만
600ml를 한번에 만들었던 호크소스보다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