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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 Dinner Lady Lemon 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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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2 10:57 17,229읽음

본문

향료 비율
PG 44.25 44.25
VG 40 40
Lemon Meringue Pie (FW) 4 4
Lemon Sicily (FA) 3 3
Graham Cracker Clear (TPA) 2 2
Custard (FA) 1.5 1.5
Meringue (FA) 1.5 1.5
Juicy Lemon (CAP) 1 1
Bavarian Cream (TPA) 1 1
Sweetener (TPA) 0.75 0.75
Biscuit (INW) 0.5 0.5
Golden Butter (CAP) 0.5 0.5

* 방울계산은 모바일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레시피 검색 좀 해보니..

 

디너레이디 레몬타르트 클론이네요.  

판매되는 이름은 런치레이디 레몬타르트 입니다. ㅋㅋ

 

VG70%, PG30%  숙성 4주 이며,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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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AAKQ님의 댓글

AAKQ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더베이퍼에 파는 프리믹스가 이 레시피사용했으려나..
전 더베이퍼에서 프리믹스구매해서 어제 김장해놨는데 일단 향은 괜찮더라구요 숙성후에 먹어봐야죻ㅎ

컬러링북님의 댓글

컬러링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더베이퍼에 프리믹스 있긴하던데 300미리에 거의 원본2병값이라 너무 비싸가지구 ㄷㄷ... 거의 비슷하면 그래도 싼거긴하지만 평이없어서 선뜻 손대기 무섭네요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공룡코딱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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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클론 2주 숙성 넘어가구 있구요. 원본 2일째 먹구있는데
정말 비슷합니다.
클론이 초반에 특유의 화학향이 있었는데 1주 넘어가니 발란스가 조금 잡히면서
비슷한 맛을 내주더군요. 아무래도 클론이 살짝 가벼운 느낌인데 숙성 다 되면 상당히 괜찮을듯 합니다.
원본도 꽤 드라이하구요
단맛좋아해서 러블리보거트와 더베이퍼 클론을 좀 섞어서 먹구있는데 맛나네요.
아무리 인기있는중이라지만 사실 클론이 좀 과하게 비쌉니다.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공룡코딱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서방5:5로도 먹어보고 3:7로도 해봤구요
군, 페트리 드리퍼로 가끔 먹구 주로 이동중엔 트롤RTA(까시나무님 코일)에 넣어서 멕으로

김서방님의 댓글

김서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룡코딱지감사함니다 ^^
더베이버에 프리믹스 시켜놨는데 상품설명에 비율이 없어서 여쭤봤습니다 카라플 쓰는데 5:5루 100미리 담가도 괜찬겟지요??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공룡코딱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서방카라플이면 5:5가 좋을 듯 하긴 한데요. 맛이 아주 쎈 느낌의 액상이 아니라서 입호흡이나 반폐에선 어떨지 몰겠네요. 카라플에서만 드실거라면 조심스럽게 80미리로 좀 진하게 담그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김서방님의 댓글

김서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갈릭스네 오늘 출발해서 내일모래 받을것 같으니 답변이 좀 늦어질 수도 있겟네요 숙성도 해야하구요. ㅜㅜ 어쨋든 먹으면 답변 달아 놓겟습니다

김서방님의 댓글

김서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갈릭스카라플 26게이지 2.5 가이드봉 7바퀴 0.82옴 으로
16.5 와트 정도루 먹을만 함니다 프리믹스30 pg15 vg45해서 90미리로 만들엇구요
5일지난거 먹는데 레몬과자맛 잘 나네요...^^

새벽님의 댓글

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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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지.. 1주일 되었습니다.
1L 김장을 했고 중탕후 교반기에 대략 30분 교반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니코틴은 2mg  교반시 투하하였고 vg70입니다.
걷절이부터 지금까지 일주일내내 물고 다녔고 대략 150ml 정도 먹었습니다.

레몬의 새콤 달콤함 전반적으로 진하게 잘 올라옵니다.
타르트, 커스타드의 크리미함도 함께 기대했는데 레몬에 묻힌것인지 잘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레몬을 산미를 잡기위한 크리미함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만...
빵과 커스타드의 크리미함까지 기대한건 좀 오바였을까요?
그래도 레몬 자체의 매력때문인지 주력으로 계속 먹게 되더군요..

첨부...
김장을 위해서 3개의 몰에서 향료를 공수한 첫 레시피 입니다. ㅜㅜ
국내 향료쇼핑몰 향료가격을 다시한번 재고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

새벽님의 댓글

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씨울프그때 주문한 향료로 세가지  액상 1.7리터 김장했고 주요 향료는 절반이상 남았어요..
관세범위 내에서 하고도 남습니다.. ^^

컬러링북님의 댓글

컬러링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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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진함이 조금 다운된 느낌이고 레몬향이 다르고 타르트향이 약합니다. 타르트 보단 좀 팬케익 느낌?

레몬이 농도는 좀 옅은데 더 상큼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렇고...

들어가는 향료는 엄청 많은데 거의 다 베이스 느낌을 주는데 쓰이는 것들인지 복합적으로 그냥 크리미하다로 느껴집니다.

거슬리는 향은 없었구요. 이거 자체만 놓고보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ㅎㅎ 김장은 거슬리는향만 없어도 반절은 성공인듯...

지누기1님의 댓글

지누기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일단 담궈서 바로 먹어봣는데요 점심쯤엔 레몬향이 강햇는데 저녁쯤엔 약간 부르펜 맛이라해야하나 ..
암튼 어렷을때 감기걸리면 엄마가 먹여주시던 감기약맛이 나네요 지금 숙성중인데 다시한면 글올릴께요 ~

토푼님의 댓글

토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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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담궜나는 기억 안나는데 최소 1달 이상 숙성된거 베이핑 하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제가 타르트류 음식을 몇번 안 먹어봐서 진짜 레몬 타르트 맛인가는 모르겠지만 레몬향이랑 빵향이 적절하게 조화된 거부감 없는 느낌입니다. 화장품냄새에 좀 민감한편인데 화장품냄새 느낌과는 거리가 있어서 화장품냄새는 크게 걱정안해도 돨거 같습니다. 그리고 레몬이라는 이름에 상큼함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상큼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빵 먹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재료들이 많이쓰이는 재료들도 아니라 김장비용이 제법 높은편이라 가성비가 좋지는 않지만 가끔씩을 김장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으로 슬러지가 심해서 20ml쯤 베이핑하면 리빌드 안하고 못 버티겠다 싶어서 별점 -1  리빌드 너무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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