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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 2 by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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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73.159)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7일 10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3,732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0 ㎖ 1600 40 %
VG 40 ㎖ 1600 40 %
RY4 Type (TPA) 3 ㎖ 120 3 %
Tobacco (TPA) 2 ㎖ 80 2 %
French Vanilla Deluxe (TPA) 2 ㎖ 80 2 %
Double Chocolate (Clear) (TPA) 2 ㎖ 80 2 %
Toasted Almond (TPA) 2 ㎖ 80 2 %
Hazelnut (TPA) 2 ㎖ 80 2 %
Bavarian Cream (FW) 1.5 ㎖ 60 1.5 %
Madagascar (Vanilla Classic) (FA) 1 ㎖ 40 1 %
Vanilla Bean Ice Cream (TPA) 1 ㎖ 40 1 %
Espresso (TPA) 1 ㎖ 40 1 %
Dulce De Leche (TPA) 1 ㎖ 40 1 %
Turkish (TPA) 1 ㎖ 40 1 %
M Type Premium (TPA) 0.5 ㎖ 20 0.5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teleos가 아니라

Nicquid의 daybreak클론 레시피입니다.

 

파이터리님으로 인해 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수정합니다.

 

일전에 저스티스님을 통해 인지를 했었지만,

예전에 내가 먹어본 맛이 맞고 현재 원본이라고 사서 드셔본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자만했습니다.

 

아무튼 오류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정정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10737#c_411249

 

  

 

 

좀 오래전엔 데이브레이크 맛이 좋아서 한동안 주력으로 먹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연초계열에 대해서 안좋은 향이 느껴지게 된 시점까지는 연초계열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먹었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연초기피가 되서 못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연초에 대한 느낌을 최대한 눌러서 꾸준히 먹고 있었습니다.
그게 지난번 올렸던 레시피입니다.
그런데 위 레시피는 연초 불호자에 대한 배려가 들어간 레시피다보니
아무래도 원본의 맛과 달라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연초기피가 되다보니 원본보다는 저 레시피가 낫고 두루두루 괜찮을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예전에 데이브레이크 원본을 좋아할 무렵을 돌이켜보면
원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레시피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긱이 듭니다.
그리고 이베이프 곳곳에서 데이브레이크 원본에 대한 좋은 평을 보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 레시피는 처음에 올렸던 데이브레이크 레시피에서 안좋은 느낌을 받은 분이라면 안 만드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1. 데이브레이크 원본에 더욱 가까운 맛입니다.
2. VG60이 기본입니다만, 향료 변경 없이 70까지 올려서 만드셔도 무방합니다.
3. VG 비중이 높으니 중탕을 꼭 하세요
4. 숙성은 최소한 2주는 하셔야 합니다.
5. MTS나 Smooth는 꼭 필요하면 넣으셔도 되지만 이게 필요 없어도 맛을 느낄 수 있는분들만 좋아할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 MTS는 100ml기준으로 3방울이고, Smooth를 넣으실 분은 1%만 넣으세요

중탕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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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1.117)
회원아이콘 아...이거 제가 제작을 잘못한건지..
위스키향이 너무 진해서 ㅠ
기회가 되면 원본을 한번 맛보고 싶네요.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218)
회원아이콘 감사합니다. 6월의 메인 레시피는 이걸로갑니다. 연초향이 조금 더 쎄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널리 이롭게 하시네요 +_+

크루타님의 댓글

크루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5.51)
회원아이콘 저도 기존버전을 맛보면서 연초향이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바닐라클래식을 구해야 되는군요.

루희님의 댓글

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30)
회원아이콘 정말 대단하시네요..ㅋㅋ 열정에 박수를!
그나저나 이 재료들을 어떻게 다 구하죠ㅜ
하프김장식으로 향료만 섞어서 소분판매 하시는분 계셨음 좋겠네요

베이핑천하님의 댓글

베이핑천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43.167)
회원아이콘 하 하 ...월터님 그마도  소뷴 판매하는분꺼 사서 시도해보고 기다리는중인데
이건...ㅎㄷㄷ 엄두도 못내겟네요 연초를 좋아하지만 ..연초향이 땡길때마다 기성액상 오프매장으로 갑니다 크흑.. ;
나중에 더고수가 되면 언제가 한번쯤 도전을 ...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04)
회원아이콘 앗 기존 레시피 아직 숙성이 덜 된거 같아 기다리는중인데 ..
벌써 2시라니 감사합니다..
이거이거 향료 또 추가로 시켜봐야겠군요 ㅎㅎ 기대되네요 -0-

세비님의 댓글

세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30.6)
회원아이콘 저는 토르크56을 싫어하고 기존새벽버전이 구수한맛과 약간의 연초향이 느껴져서 좋은데..
저는 버전2보다는 버전1 이 더 입에 맛는거겠죠?

드립퍼님의 댓글

드립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106)
회원아이콘 "연초계열이 최고라고 생각" 아직도 이 부분은 공감 100%
연초기피 현상은 트레베카 VG 100% 먹고 역해서 그런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 맨솔만 먹다가 다시 새벽먹으니 다시 맛나요.
.
그런데 어떻게 맛을 느끼고 이런 레서피가 나오는지 더 궁금하네요.

victorchoi님의 댓글

victorcho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1.41)
회원아이콘 이건 기본 100ml 기준 VG60ml + PG20ml + 향료 총 20ml  겠네요..?
새벽 1 버젼을 워낙 잘 먹고 있는중이라. 새벽 소리만 나오면 급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보이친님의 댓글

보이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0.17)
회원아이콘 김장이란거 암것도 모를때 무턱대고 pg 40vg 50  m타입 11미리 넣고 피운적있는데 그때부터 m 타입 들어간거만 보면 울렁증이... m타입 안넣고 담구면 안될까요?

dotcm님의 댓글

dotc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6.113)
회원아이콘 선배님들ㅠㅠㅠ
바바리안크림과 바닐라 클래식은 국내몰에서 구할수있는 곳이 있을 까요?ㅠ
그마와 써커펀치때 쓰던 tpa제품으로만 가지고 있어서  그냥 해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타 브랜드를 사용하신 이유가 있겠다 싶어 감히 도전 못하고 있네요ㅠㅠㅠ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81)
회원아이콘 @dotcm저도 직구만 해봐서 국내몰엔 어디가 FA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위에 라이벡님이 구하신듯 하긴 한데요

옐로스톤님의 댓글

옐로스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19.4)
회원아이콘 저도 좀 알려주세요~
다른 건 다 구할 수 있는데 바닐라클래식만...
향료구하는 것도 일이네여^^ 한방에 모두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envymask님의 댓글

envymas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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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연 평이 없는 것 같아 겉절이 후기라도 적어봅니다!

저는 연초향 중에는 트리베카나 국도는 참 좋아하는 편이고 요새는 월화님 그마랑 스네이크오일 주로 피고있습니다.
예전에 월화님 나눔으로 새벽1을 펴봤었는데 향료가 13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좀 가벼우면서 계피향 비슷한 그런 류의 향만 나더라구요.
(오늘 김장해보니 터키쉬랑 m type 향인것 같아요...아마도?)
안 맞는건가 싶어서 아버지께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ㄷㄷ... 어른의 맛인건가... 하고 잊고 살다가 새벽2가 나와서 아버지께 드리려고
김장하고 중탕 2시간 후 냄새를 맡아보니 액상에서 나는 향은 새벽1이랑 거의 똑같은 것 같아서 이것도 아버지에게 직행이다 싶었는데...
겉절이 무니를 크라우드 1옴으로 시연해보니 새벽1 특유의 향을 간직하면서도 연초향까지 느껴지고 끝에는 초콜릿향도 입에 남는 것 같습니다.
연초향이라 특히 숙성이 필요할 것 같고 저 자신도 향을 잘 잡아내지는 못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새벽1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버지도 드리고 저도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옐로스톤님의 댓글

옐로스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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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력액상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향료갯수가 많아 주문하느라 애좀 먹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네요^^

앱솔루트님의 댓글

앱솔루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5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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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의 갯수가 13가지나 되서 만들기에 너무 부담되고 힘들었지만 숙성 3주차에 맛보니 너무 맛있네요 제 주력액상이자 인생액상이 됬습니다.
연초향 계열중에는 국도를 최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데이브레이크는 절묘하게 연초느낌과 디저트 느낌의 중간이라 무니코틴으로 즐기는 저한텐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드리퍼로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제 친구도 식욕이 땡길 때 한카토씩 빨면서 너무 맛있다고 난립니다. 월터화이트님 최고네요~

쪽배님의 댓글

쪽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51.115)
회원아이콘 제가 이걸 15년 10월쯤에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중탕하고 숙성되자마자 니코넣어서 사용했음
일단 꾸리꾸리한 쉰내비슷한 냄새가  맞지 않더군요. 30미리 정도만 피우고 버려뒀습니다.
지금이 16년 5월입니다.
니코 새로 직구해서 혹시나 해서 다시 30미리 섞어서 피워봅니다..
흠..다른 어떤 향보다도 부담이 안가네요..굉장히 훌륭한 맛입니다. 책상서랍에 방치하고 있는 분들이 꽤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꺼내서 다시 피워보세요..무니코틴은 맛을 안봐서 모르겠지만,니코섞은것은 지금 정말 괜찮아졌네요.

트마킹님의 댓글

트마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33)
회원아이콘 새벽2  파는 곳이 없어서 참 안타깝네요~ 새벽2 너무 맛있게 먹어서 프리메이드 새벽1 구입해서 먹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제 입맛에는 새벽2가 정답이군요!!

토푼님의 댓글

토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1.46)
회원아이콘 더베이프에서 M type tpa 가격이 2600 ->6500  되있어서 가격 잘못 적어넣은거 아닌가 더베이퍼에 문의했더니 단종됬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단 팔고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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