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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Long Mil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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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28)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25일 21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716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5.5 ㎖ 1820 45.5 %
VG 40 ㎖ 1600 40 %
Coconut (TPA) 3 ㎖ 120 3.0 %
Kentucky Bourbon (TPA) 2.5 ㎖ 100 2.5 %
Acetyl Pyrazine 5 PG (TPA) 1.5 ㎖ 60 1.5 %
Toasted Almond (TPA) 1.5 ㎖ 60 1.5 %
Oak Wood (FA) 1 ㎖ 40 1.0 %
Brown Sugar (TPA) 1 ㎖ 40 1.0 %
Vanillin 10 (PG) (TPA) 1 ㎖ 40 1.0 %
Vanilla (Bourbon) (TPA) 1 ㎖ 40 1.0 %
Red Oak (TPA) 1 ㎖ 40 1.0 %
Hazelnut (TPA) 1 ㎖ 40 1.0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캐슬롱 클론입니다.

외국사이트에 돌아다니던, 그러니깐 이벺 레시피페이지 초반부에 있는

그 캐슬롱에다가 몇가지 섞은겁니다.

 

 

제가 월터님 레시피 덕후입니다만

캐슬롱은 잘 안맞더라구요.

좀 독한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월터님 캐슬롱은 이 레시피에서 향료를 두배로 늘린 버전입니다.

 

원본을 단 한번 시연해본적이 있었는데

이 레시피보다는 월터님 레시피가 원본이랑은 좀더 가깝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 맞는건 요 레시피...

 

각설하고

향료 종류는 월터님버전

비율은 초창기 캐슬롱

 

요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라진건 coconut extra 1.5% -> tpa coconut 3%

요 부분입니다.

 

 

쏘는듯한 버번향?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고소하고 오묘한데 뭔가 느끼한것같지만 또 생각해보면 느끼한게 아닌 그런 느낌입니다.

 

 

맛이랑 슬러지는 작살나는데 향료는 별로 안들어가는 경제적인 레시피...ㅎ.ㅎ

아참 저는 항상 PGVG 5:5로 담습니다.

 

이미지는 이벺님께서 올리신 초창기 캐슬롱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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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최민석님의 댓글

최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1.139)
회원아이콘 월터님표 캐슬롱 200.
tpa캐슬롱 300 담그고 나서 이레시피보고 tpa캐슬롱에 추가항료 첨부했네요^^
달라진건 vg40, 코코넛엑스타라로 1.5인거 ^^
나중에 맛보고 별점 올릴께요

학공찍기님의 댓글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7.145)
회원아이콘 @김이온쏘는듯한?술향..? 이 조금 거부감이 들어서 못피웠는데 한번 담가봐야겟네요 ㅎㅎ 나중에 후기 쓰겟습니다 ㅎㅎ

학공찍기님의 댓글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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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겉절이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에 더베이퍼 시타델(캐슬롱) 을 먹고는 조금 술?향이 쌔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레시피 게시판을 왔는데 김이온님이 마일드 버전을 올려주셔서.. 위에 보이시듯 몇가지 질문을 하고 총알이 장전되자마자 향료를 구입해서 담근후 겉절이 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니코넣고 피웠습니다 살짝 단맛이 나기도 하고 부드럽고 고소한맛이 주를 이룹니다 먹기힘들다 생각한 술향이 정말 적네요 원본의 캐슬롱과는 다른맛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네요.. 일단 100미리 만들어두었는데 질릴것 같은 맛이 아닌것같아 오래오래 먹을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남은재료 다 부어서 대용량 만들려고 합니다 레시피 공개 감사합니다!!

학공찍기님의 댓글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7.160)
회원아이콘 @김이온2카토만 비워도 꽤많은 슬러지가 껴있네요..ㅠㅠ밖에 다니면서 쓰다보니 5카토정도 피고있는데 꾸역꾸역 쓰는중입니다!

무겐87님의 댓글

무겐8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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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지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300ml정도 먹은 상태구요~
처음 피웠을 땐 이거 인생액상이다 싶을 정도로 주구장창 먹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느끼함만 남네요ㅋㅋㅋ
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러지가 너무너무 많이 껴요...ㅜㅜ
무슨 향료때문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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