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홉기기, 팟디바이스 말고 고전적 하부코일 기기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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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단 맛 약한 기기 또는 액상 요청 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동네 전담가게에서 AIDA GEAR mini 라는 기기를 하나 들였습니다. 처음 들어가 본 가게인데, 60대 중 후반 이상의 나이 지긋해 보이는 사장님이 계시고 오래된 팟들이 막 널려 있는 가게더군요^^. 뭔가 아주 짬이 넘치고 해박해 보이시는 언변에 넘어가 AIDA라는 기기를 하나 들였지요.
저는 예전에 말론을 사용했는데, 어느 액상을 써도 단맛이 너무 느껴지는게 큰 불만이었습니다. 사장님이 팟디바이스가 구조상 단맛이 강조될 수 밖에 없다시면서,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고전적인 하부코일형태를 사용해보라 하셔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권해주시던 기기에서도 깔끔한 연초맛이 느껴져 큰 고민없이 그 자리에서 하나 들였습니다.
지금 들인 '아이다 기어미니' 라는 제품을 며칠 간 써 본 결과, 연초 액상을 쓰니 맛이 깔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무화량이 아쉽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1. 팟디바이스 기기는 단맛이 강조될 수 밖에 없다는 사장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가요?
2. 그 말씀이 맞다면, 하부코일형태 기기 중 무화량이 그래도 큰 기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3. 요즘 나오는 기기들에 대한 글을 보면 '선명한 맛 표현', '맛 표현이 훨씬 풍부해졌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데 이게 아무래도 단맛과 관련된 표현이 아닌가 궁금해졌습니다. 제 뇌피셜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맞는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2건
모젠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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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팟디바이스가 옴이 낮아지고 베이퍼들이 단맛을 좋아하니 거기에 맞추다보니 단게 사실입니다. 다만 기기나 팟마다 조금씩 다르니 다 그렇다고 볼수는 없겠네요.
2. 하부코일은 1.2옴이 제일 낮은 옴대라 무화량은 한계가 있어요. 하부코일 써본지 10년이 넘어서 지금은 잘모르지만 0.8옴 메쉬 하부코일 사용하시면 조금더 무화량이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3. 단맛도 단맛이지만 오히려 단맛이 덜나는 팟이 선명하다는게 맞아요. 단맛이 강하면 뭉게지기도 하거든요. 머든 자기입맛에 맞는게 최고입니다. |
fentany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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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드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단맛 적고 선명한 팟을 찾는 여정... 어디로 가야 할까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