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0.6옴 부푸0.6옴 맛 표현이 너무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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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맥스 0.6옴으로 스톰리퀴드 치즈칩스 먹고있습니다.
긱베이프이지스+월탱2 로도 같은걸 먹고있고요.
단맛 짠맛 쿰쿰한향 모두 느끼며 몇십병째 아주 잘 먹고있는 중입니다.
이 액상 소개글을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저는 맛있기만한데 남들은 왜 그런지 궁금하긴 했는데...
오늘 그 호불호의 느낌을 오늘 받는것 같습니다.
새기기를 찾던중 부푸 드레그 h40 발견했습니다.
컴팩트해 보이고 배터리도 입홉용으로 충분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코일은 메쉬코일 pnp-vm4 0.6옴 사용.
무슨 가습 현상처럼 아무맛도 안느껴지고 목 긁음만 생기더라구요.
18~22w 에서는 맛을 느끼기 거의 힘들었고 그나마 맛이 살짝 표현되는게 26w는 되야 느껴지는데
맛이나 마나 목 긁음만 쌔지고 단맛은 거의안나고 힘들더라구요..
가습인가 싶어 발라리안 먹어보면 완전 맛있습니다... 기계에 따라 같은 액상이 전혀 다른액상같습니다;;
pnp 코일 안쪽 보면 솜양도 충분하고 액상은 이미 젖어저 흘러내리는 정도 인데도 맛표현이 전혀 안되네요.
무화기 탓인지 코일탓인지 좀 아시는분 계실까요??
저항값을 바꿔봐야할까요??
아님 밀어주는 전압 탓일까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만큼 맛대가리가 없습니다 ;;;
댓글 1건
군감자님의 댓글
입호흡은 tm2 추천합니다.
부푸는 요즘 pnp-x 코일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