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이쓰루로 과멘 위주로 먹으면서 가습 방지용으로 디저트나 연조계열을 가끔씩 먹는데 리빌드 입문을 하려고 글들을 읽어보니 일단 단맛은 팟디를 따라갈수 없다가 정론이더라구요 그러면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단맛은 어차피 브이쓰루를 넘거나 비슷할 수 없으니 rta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향 표현이 좋은걸 갈까하면서 드바루나 버서커 고민하다가 기본적으로는 과멘도 먹어야하는데 올라운드로 갈까 하면서 니고랑 비숍 고민하고 그러다가 궁금증이 생겨서요

1. RTA는 서로 다른 무화기끼리 향표현 단맛부스팅 머 이런게 드라마틱하고 서로 차이나나요?
2. 니코나 비숍을 올라운더로 부르는 이유가 드라이한 맛표현시 에어홀 파츠를 바꾸고 촉촉한 맛 표현시 다른 파츠로 바꾸고 그러는건가요?
3. 드바루 버서커로 과멘 먹으면 뭐가 그렇게 다르죠?단맛이 적다면 스위트너를 더 넣으면요??
4. 이 고민을 해결할 무화기는 머가 있을까요? 물론 써보고 궁금해서 하나씩 살 수도 있지만 처음에 큰 실망으로 전담을 포기할까봐 신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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