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전에 스틱형 전담으로 잠깐 피우다가 코일교체의 짜증으로 인해 다시 연초를 태우고, 이번에 다시 돌아온 전린이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니칸 플러스랑 가게 사장님 추천으로 '미슐랭 블루'(청포도+콜라?)를 구매했는데요

물론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에 목넘길때 탄산느낌인지 탄 느낌인지는 몰라도 기침이 너무 나더라구요.

지금은 가끔 그렇구요
아직 반병도 못써서 기왕이면 몇개 더 구매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추천 해주시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액상이 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담 가게에서 니코틴 담아서 주고)

'수어사이드 버니사의 마더스밀크' 두병 비운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었는지 안보이더군요 ㅠㅠ)

약간 말랑카우 딸기맛 느낌이였고 목에 넘어갈때 묵-직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직도 기억이 남더군요

연초계열은 안써봤고 그 외에 어디 회사인진 모르겠지만 아사이 베리였는지 그것도 기억이 나는데
이게 타격감? 멘솔감? 어떤건지는 잘 몰라도 목넘길때 덜 자극적이였으면 합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베이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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