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XR MAX 사용자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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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럭스 XR MAX 쓰고있는데
쓰다가 보면 갑자기 팟에서 누수가 터져있네요.
어디서 터진지 보이지도 않고 GTX를 쓰든 일체형 쓰든 평소는 아무일없다가 그냥 이유없이 누수가 터집니다.
혹시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이거뭐... 하복이 개선팟, 개선코일 나오고 누수 진짜 전혀 없어졌는데 다시 하복으로 갈아타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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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건빠잉님의 댓글
럭스 xr max 누수 아예 없앤 사람인데요(거의 안남 두달넘게 본적 없는듯)
액상이 너무 적게 남아있거나 코일이 거의 다 되어서 액상을 잘 못 머금거나 팟불량(거의 없는거 같음 폐,반폐,입 까지 합쳐서 5개 보유중) 액상 주입후 안에 압력이 깨졌거나 추운날씨에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가면 액상 점도가 갑자기 물처럼되어서 한번에 유입되어 누수가 난다 , 충전시 팟을 꽂아놓는다(뺴야함) >> 이런거 아니면 한번 알코올 솜으로 전체적으로 다 닦아주니까 누수 아예 안보이긴해요 |
갱25님의 댓글
@건빠잉아 어쩐지 여름에 없던 누수가 겨울되니까 심해진 이유가 역시 온도가 맞았군요....팟불량은 지금까지 사용한기기중에 하복말곤 크게 없었던거 같고 얘도 다른기기처럼 온도로 인한 압력차로 누수되는게 종종 발생되긴 하나 보네요. |
건빠잉님의 댓글
추운 곳에서 많이피면 안에 솜이 마른 상태로 액상이 점도가 높아서 유입이 잘 안되는데 그 상태로 갑자기 따뜻한 곳 가면 한번에 유입되서 그럴수도 |
갱25님의 댓글
@건빠잉들고다니실땐 어떻게 들고 다니시나요? 일할때야 사무실 책상에 올려 놓으니 그렇다 쳐도 들고 다니면서 보면 누수가 터져있거든요 |
건빠잉님의 댓글
@갱25다이소에서 파는 파우치에 넣고 다닙니다 쓸때는 패딩 안주머니에 넣고 장시간 꺼내서 베이핑해야될때는 바로 쓰지마시고 팟을 손으로 한 20초 정도 쥐고 있으면 액상이 좀 물처럼 돌아와서 액상 유입이 원활하게 됩니다 가끔 한번씩 팟 빼서 누수 있나 보고 있으면 팟하고 그 접점 부분 바로바로 잘 닦아주시면 거의 뭐 없습니다. 그 팟이 상단 노출형으로 있어서 온도에 좀 다른 팟이 안에 있는 기기보다는 민감한듯.. 근데 팟 불량이런게 아니라서 관리 잘하면 누수 보기 힘든거 같아요 |
브누라님의 댓글
저도 XR MAX 유저인데 누수 하나도 없습니다. 코일이 가끔 나와있어서 누수가 생길 수도 있는데 아구 잘 맞춰주면 없습니다. 만약 누수 겁나면 XR MAX 말고 럭스 X인가 일체형팟 사용해보세요. 그건 절대 누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