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재질 경통 크랙 유발하는 액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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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오렌지, 레몬 등의 향료가 플라스틱을 미세하게 녹여 화학적 반응으로 크랙을 유발한다고 검색 중 알게되었습니다
궁금한건.. tpa 향료같은 경우 10mm씩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시 자체적으로 안약통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소분되어 오는거 같던데요
그러면 유리경통을 사용한다거나 김장 후 유리병에서 숙성한다 해도 이미 플라스틱통에 담겨있었기 때문에 무용지물인가요?? ㅜㅜ
궁금한건.. tpa 향료같은 경우 10mm씩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시 자체적으로 안약통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소분되어 오는거 같던데요
그러면 유리경통을 사용한다거나 김장 후 유리병에서 숙성한다 해도 이미 플라스틱통에 담겨있었기 때문에 무용지물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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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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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에 의한 크랙은 PC나 크랙방지 처리가 안된 PCTG에서 일어나곤하죠.
향료를 소분해서 담아놓은 공병은 크랙이나 녹는 현상이 없는 PE소재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초대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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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