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 끓는 소리같은게 안나면 수명이 끝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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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3 TPP 0.15코일인데...
보통 60~65에 놓고 베이핑합니다...
생각보다 코일이 오래간다 싶긴했는데...
파이어버튼 누를때 타닥타닥? 약간 끓는소리 비슷하게 났는데...
언젠가부터 그런소리가 없이 스무스 하게 빨리네요...
딲히 탄맛이 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맛이 좀 변한거 같긴합니다만...
솜 부분도 흰색으로 멀쩡한데...
코일 수명을 뭘 보고 판단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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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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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보이는 솜은 코일 다 타들어가도 거의 흰색을 유지합니다.
안쪽을 비춰서 보시면 확실하구요. 타닥타닥 소리가 꼭 크게 나야 하는건 아닙니다. 액상이 많이 유입되거나 슬러지나 생기거나 했을때 작아질수도 있습니다. 코일교체 시기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냥 탄맛이 나거나 맛이 안나거나 한마디로 내가 느끼기에 맘에 안들면 교체 하시면 됩니다. 실험한다고 매쉬코일 끊어질때까지 사용해봤지만 내가 만족하는 맛이고 탄맛이 안난다면 굳이 교체 할 필요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
mod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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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내가 맘에 안들면 교체 ㅎㅎ 이게 정답같네요...
솜하고는 별 상관이 없나보군요 ㅠㅠ 저는 솜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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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d분해해보면 코일면에 가려진 솜부분이 타 들어갑니다.
안쪽을 봤을때 거묵거묵 하다고 무조건 탄건 아니더라구요. 슬러지때문일수도 진짜 타다타다 많이 타서 거머보일수도 있습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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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가 많아질수록 경쾌한 끓는소리? 가 부드러워지는 코일이 있습니다
코일 마다 슬러지가 쌓일수록 나타나는 반응이 다릅니다^^ 나머지 부분은 민구님이 잘 설명해 주셔서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