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파이브폰즈 입홉 그마, 캐슬롱 그리고 폐홉 그마를 사용해봤었는데

느낀점은 그냥 그렇다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고 싶은 액상리스트에는 올리지 않았기에 다른 액상들 먹으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요즘 부쩍 생각이나네요 그 액상이 나에게 잘맞고 훌륭해서 라고 생각을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먹은지 좀 된 액상은 

기억에서 조작이 일어나는건지 미화가 조금씩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에도 먹었던 액상 샀다가 다시 후회하기도 했고요

일단 그래도 두번은 먹어봐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다시 구입하려고 하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캐슬롱 리저브도 한번 도전해보려고하는데 오크향이 강하다고 해서 로얄오크를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건가요? 아 그리고 리저브 단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로얄오크는 생각보다 단맛이 좀 있어서..

2. 다른 사이트들 둘러보다보니 그마 더블, 캐슬롱 더블 제품들이 있던데 어떤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24000이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15000이던데

사이트에서 보기에는 같은 제품같이 보이는데 가격차이가 저렇게 나는거보면 같은 제품이 맞나 궁금합니다

3. 그마 더블, 캐슬롱 더블 제품들 다른 리뷰들도 많이보고 와서 적는 질문글이기는 하지만 원본 파이브폰즈 그마, 캐슬롱이랑 비교했을때 

어떤지 적어주실수 있으신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하시기 번거로운 글이지만 답변해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베이프인들이여 나에게 지식을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