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p pro로 1 년 넘게 베이핑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정품액상 사용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있어서
더베이퍼 니코리퀴드 9.9미리 액상을 여태껏 이용해왔습니다.
지화자를 주력으로하고 레드애플, 청포도, 등 피워봤네요.
숙성은 안하고 하루~이틀 정도 묵혔다가 바로 겉절이로 피워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탱크보이 맛을 겉절이로 먹는데,
액상이 목에 걸리는 느낌?이 심하더라구요.
액상 누수가 아니라 그냥 연기가 목에 달라붙는 느낌…?
평소에 스탠다드 코일 쓰다가 이번에 메쉬코일을 사용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액상이 너무 달아서 그런걸까요?
평소에 펴왔던 것보다 타격감이 더 강하긴 한데 혹시나 니코틴 문제일까요ㅠㅠ 오히려 타격감은 지금이 더 좋긴 한데…
조언구합니다 ㅠ 찝찝해서 피우기 꺼려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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