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 궁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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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05 17:25 5,489읽음본문
현재..
사무실 앞 액상나라에서 파는 20미리 액상에 니코틴 섞어주는걸 먹고 있는데..
게시판 보니깐 국도66이 많이 올라오길래..
액상은 도트시가를 주로 사서 피우는데..
국도 66도 그냥 20미리 병을 사서 보통 액상처럼 넣어서 쓰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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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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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은 향료라서.. 8프로 비율로 섞으면 250미리 나옵니다. |
뽀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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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어마어마하군요.....그럼 베이스 20미리 하나면.. 액상 625미리텅도 맹글수있다는 말씀이시죠? |
동네한바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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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느님개얼굴님말씀은 베이스 20미리 하나로 액상 250미리를 만들수있다는 뜻일거에요 |
뽀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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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아하 그렇군요!! 250미리면 어마어마한 양인데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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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파는 액상들은 보통 기성액상이라고 하는데 맛은 좋지만 가격적으로 부담됩니다 니코틴 가격도 그렇구요
그래서 전담을 오래 하는사람들은 액상을 따로 제조 하죠~ 니코틴도 해외에서 농축된걸 직구해와 희석해서 쓰구요 국도66도 직접 액상을 제작하는 향료중 하나이며 8ml 당 100ml의 액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
뽀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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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액상을 제조해주던 직원이 먼 곳으로 떠나면서 액상 부족현상이 오네요.. 니코틴도 직구 한다 한다 해놓고 깜박하고.. 국도66으로 제조된 액상을 구해야겠어요 ㅎㅎ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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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먹으면 클나용~ 입에서 국도66의 독특한 발꼬랑내가 하루종일 안가실지도~ 키키
pg,vg로 김장하셔효^^ |
뽀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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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까망발꼬랑내면... 고민은...
시가향 중에서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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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만드실거면.. 맛을보고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영 입에 안맞더라구요.. |
뽀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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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맛을 한번 보고 구매를 해야겠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