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와 니코틴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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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받은 니코틴으로 드리퍼도 해보고 이쁜 외관까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만 한가지 좀 걸리네요
무니코틴으로 드리퍼 쓸때는 몰랐던 니코틴이 문젭니다
일전에 뽐뿌에서 개시원을 먹었더니 파씹는 기분이라고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때도 어느분이 니코틴이 많아서 그렇다고 얘기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었나봅니다..(죄송함다..)
그래서 지금 무니코틴으로 일단 채운다음 니코 5농도짜리 섞으면서 피워보는데 이거 얼마나 들어갔는지 감도 없는데다 파씹는듯한 매운 느낌은 없어지질 않네요ㅠㅠ
현재 1.1옴 싱글 3.6~3.9v로 쓰는중인데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무니코틴으로 드리퍼 쓸때는 몰랐던 니코틴이 문젭니다
일전에 뽐뿌에서 개시원을 먹었더니 파씹는 기분이라고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때도 어느분이 니코틴이 많아서 그렇다고 얘기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었나봅니다..(죄송함다..)
그래서 지금 무니코틴으로 일단 채운다음 니코 5농도짜리 섞으면서 피워보는데 이거 얼마나 들어갔는지 감도 없는데다 파씹는듯한 매운 느낌은 없어지질 않네요ㅠㅠ
현재 1.1옴 싱글 3.6~3.9v로 쓰는중인데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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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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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이상하다 느낄정도가 아닌데요;;;;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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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코농도는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대충 정하긴 하지만 정하고 들어가는거랑 중간에 맞춰보는 것과는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개시원은 요즘 만드신건지요? 죄송할 건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이 김장하는 방식이 다 틀리기에 이렇게도 될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죠. 전에 페퍼민트에서 조금 심상치 않으시다고 하셨는데요.
아 이게 사람마다 입맛이 조금씩 틀리니 김장은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1.1 옴에 그 정도 볼트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계속 매우시면 볼트를 조금 낮춰보시면서 흡입해 보시구요.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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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하시다 5퍼면 독할껄요
빌로우0 카라플3 이렇게하다긴 아쿠아 1.2옴 6퍼하고 죽음의 매케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