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배터리 몇 퍼 남을 때까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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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빨다가 어느새 무화량이나 맛이 많이 약해졌다 싶어서
배터리 꺼내서 충전기에 끼면 늘 60~65% 사이네요.
바로 다른 배터리 갈아 끼우고 충전시킵니다.
아직 50% 밑으로 내려가본적 없이 계속 이런식으로 충전시키는데
문득 의문이 드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이렇게 하시는지,
아니면 맛이나 무화량이 약해져도 좀 더 쓰는게 올바른 방식인지.
회원님들 개개인 스타일이나 의견 좀 여쭙겠습니다 ^^;
아 배터리는 삼성 25R, LG HE2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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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배추농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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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50%되면 바꿔요ㅎ 그전까진 괘안턴데요 |
시베리안핏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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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농사저랑 비슷하시네요. 제가 출력에 좀 예민한가봅니다 |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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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가변쓰시는게 맞는듯 한데용~
배터리가 좀 약해져서 출력이 떨어질 때, 아날만의 약간 느긋한 듯한 출력이 좋을때도 있어서 아날도 쓰는데요. 10%정도까지 쓸때도 있구요. 출력의 답답함으로 그렇게 빨리 배터리 교환하셔야 한다면 조금 투자하셔서 저렴한 가변하나 쓰시는게 낳을듯 |
시베리안핏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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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코딱지듣고보니 이번기회에 가변으로 가야할까 싶네요.
영~ 힘이 딸리니 고른 출력이 취향인가봅니다. |
풀방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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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 파워가 부족하다 싶으면 교체 충전인거죠..
딱히 정해 놓고 충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의 효율을 보자면 완방 완충보다는 자주 충방전하는게 좋습니다. |
시베리안핏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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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방구리딱히 문제될 건 없었던 거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