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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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1.0옴은 맛은진하지만 무화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0.5옴은 맛이 뭉개지지만 무화량이 많다고들 하시는데
큐큐툰드라로 0.5 1.0 비교해보는 중인데;
1.0옴은 전혀 맛이 안나네요;
0.5옴으로 한 4~5일 먹다가 1.0옴은 어떨가 싶어서 리빌드 해서 먹어 보는 중인데;
0.5옴의 맛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걸려나요?
베이핑 스타일은 폐호흡으로 길게~(4초정도) 그리고 한번 먹을때 10번 이상씩 먹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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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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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히려 0.5옴근처에서 더 맛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무화량이 많기때문에 더 진하고 풍부하게 올라오죠 ㅎㅎ
하지만 마밀이나 그마처럼 복합적인 맛의 향료는 1옴근처에서 확실히 표현력이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ㅋㅋ 저옴대에서는 첫맛~끝맛이 한번에 나는 느낌이랑까요?ㅋㅋ |
무스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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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아하 그렇군요!
그름 마밀이나 늬끠 한건 1옴대로 먹어봐야겟어요 과일종류는 그냥 0,5가 맛나는거 같아유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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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옴을 낮게 책정할 수록 맛이 뭉게지는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김장을 할때도 향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합적으로 들어가야 맛이나는 김장도 몇가지 향료만으로 뭉개서 만들 수도 있는거죠 |
무스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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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오호 , 어차피 김장은 눈대중 손맛이라 대충해서;
그래도 1옴정도로 제대로 맛을 보긴 해야겟네요; 주력으로 삼을걸 찾으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