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인 액상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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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전담 시작인데 큐큐네 아이스툰드라 + 스쿠랄로스 조합으로 100ml 만들어 피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보다 많은 액상을 만들고 싶어지는데 액상마다 호불호가 엄청 갈리더군요.
저는 가장 호불호가 안갈리는 친화적인 액상이 뭔지 궁금합니다.
자극적이기보다는 적당히 그윽한 느낌을 주는 대중적인 액상 좀 추천해주세요.
지금 tpa서 지른 지화자 향료들이 날아오고 마더스밀크 향료 공구 참여하고 있는데 이 두 액상도 호불호가 갈리니까 고민스럽네요.
만들어 놓고 별로면 남은 향료는 또 어찌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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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개사료는 대부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y4가 국내외 인기가 좋지요. |
Itear님의 댓글
지화자 마더스밀크는 정말 입소문 ㅡㅡ;
추천드리지 않아욧 ㅋ tpa중 ry4,westen 들어가는 애들은 거의다 평이 좋습니다~ 식향은 호불호가 죄다갈려서리.. ㅋ |
물봄님의 댓글
연초 피울 때도 한 가지 담배종류만 핀 것처럼 정말 사람마다 호불호가 더욱 크게 갈리는 게 전자담배 액상인 것 같습니다.
향료의 종류도 거의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는 상태고 실험적인 향들도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지화자던 모유던 개시리즈던 처음에는 되도록 소량으로 다양한 액상을 접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스툰드라가 입에 잘 맞으시면, 지화자도 분명 잘 맞으실 것 같네요. 둘 다 과일향 베이스라.. 하지만 제 친구 중에도 아이스툰드라와 메론 뽕따만 빨고 다른 모든 향을 거부하는 친구도 있는지라.. 결론은 여러 종류 많이 피워보시고 결정하시는 걸로! |
벤의속셈님의 댓글
첨 접하는 향료로 제작할땐 위자드랩 아메리퀴드 더베이퍼가 비싸더라도 소량 주문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TPA는 공동구매를 한다거나 내 자신이 그 액상을 선호할 때 말고는 별로 일 것 같네요. |
하양까망님의 댓글
저도 개시원은 추천드려요^^
제 주변 지인들도 게시원은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