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마다 김장시 향료양 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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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리씩 담궈둔 액상들이 슬슬 6일차에 접어드는데 셋다 밍밍하네요 ㅠㅠ
맛이 없다기 보단 물에 탄듯한 맛인데. 레시피 그대로 정밀하게 만들려고 노력해도 그러네요
카라플에 네메시스인데 역시 가변으로 갈아타는게 정답일까요?
향료양을 늘려야할지 아니면 역시 가변? 일단 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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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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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마다 뽑아주는 맛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세팅입니다.
밍밍하다고 하셨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카라플 자체는 맛을 상당히 진하게 뽑아주는 기기중 하나입니다. 너무 저저항으로 쓰신다거나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 밀어주는 힘이 약하거나 할땐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6일차시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향료별로 다르지만 최소 2주는 잡고 기다려보세요 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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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마다 김장시 향료양 차이 없습니다 즉 레시피 대로면
다만 김장시 숙성후 기기마다 맛은 틀립니다 김장 6일차에 접어드는데 밍밍하죠..당연히 화장품 냄새도 진동하죠 그러나 김장은 기기뭇지않게 인내모드가 존재 합니다..바로 그 답은 지금부터 15일후에 개봉하세요 그때도 밍밍하면 제가 수거 하겠습니다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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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이 아닌지도 살펴봐야합니다....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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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 해결해주겠지만
종종 액상을 한번씩 흔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