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은 0.5옴에선 별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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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0.5옴으로 코일바꾸고 액상채워봤습니다.
제 입맛엔 별루인것 같아요 ㅠ.ㅠ
이걸 1.2옴에서 땡기면 맛 차이가 클까요??
아니면 기성 입호흡을 해봐야할까요??
잔뜩 기대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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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투덜이의가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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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불호가 좀 있어요..
저도 별로라는..ㅜㅜ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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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의가을아흑.....타바코액상때문에 고생하다 겨우 카토비우고 국도를 담았는데 이런 불상사가 ㅠ.ㅠ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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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타바코액상 피어보았는데 저옴에서 많이 단거 같네요.울티1453에서는 단맛 전혀 못느낌->이고원1.0에서는 아 울티보다 맛 좋네->섭탱나노0.5에서는 음 좀 너무 단거 같네.. |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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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주력인 1인이에요.
다양한 방법으로 먹고 있는데 요새는 빌로우 0.3옴으로 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니코는 0.8ml) 1주 숙성후부터도 괜찮은 맛이지만 한달 숙성하면 꾸릿한 구수한 맛이 더 살아나고 단맛은 줄어듭니다. 저옴으로 땡길수록 밀도가 있어서 단맛이 강하게 나구요 옴수를 높이면 맛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집니다. 구수함은 남구요. 맛은 개취인지라 숙성해보시구 드시구요. 제 생각엔 저 옴일때 취향이 아니시면 옴수 높인다고 달라지진 않지 않을까 싶네요. 전 저옴, 고옴, 무화기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거든요. (리빌드가 안좋을 땐 맛이 심심하거나 이상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무화기는 아틀, 빌로우, 아콰등은 좋았는데 섭탱은 좀 맛이 무너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OCC코일, 그래서 섭탱은 RBA를 주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