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장단점이나 특징이나 편의성이나..

차이점 좀 설명해 주실수 있으세요? ..

우선 제가 아는 정보를 좀 정리하면..

아틀란티스는 서브옴 전용이이서 코일이 0.5 옴이다.

노틸러스는 BDC 1.8옴이다. 요즘엔 BVC 1.6 옴으로 나온다고 한다.. 

BVC 1.6 (저저항) 코일이 좋다고 한다.

서브옴이란 1옴이하.. 즉 0.3~1옴 사이의 초저저항을 가진 코일을 말하며

아틀란티스는 0.5 옴 코일이 기본이기 때문에 서브옴 카토다.

아틀란티스가 서브옴이라서 무화량은 거의 드리퍼수준에 가깝게 많아서 무조건 폐호흡을 해야한다.

입으로는 연무량이 감당히 힘들다고 한다.

단점은 그만큼 액상소모가 심한데 비해 경통이 2ml 밖에 안되서 자주 액상을 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ml 대용량 파이렉스경통도 나온다.

노틸러스는 라지가 5ml 경통이고, 미니도 있는데 2ml 경통이다.

서브옴이 아닌 프리미엄급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서 질문좀 드릴께요...

모드기기는 프로베리P3 입니다.. 듣기로는 가변기기 끝판왕이고도 하는데요..

이놈이 서브옴(초저저항)을 지원하는지 몇 와트까지 출력이 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아직 안써봐서요 ㅎㅎ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

노틸러스도 코일을 리빌드해서 초저저항으로 교체하면 서브옴으로 쓸수 있나요?

만약 쓸수 있다면.. 코일크기도 아틀란티스보다 작던데 무화량도 적겠지요? ㅎㅎ

그냥 1.6 저저항코일을 쓰는게 좋을까요?

2.

노틸러스 1.6옴 BVC 코일을 쓰면 무화량이 어느정도인지요?

현재 1453 쓰고 있는데 무화량이 너무 불만이거든요..

아틀란티스는 무조건 폐호흡을 해야 한다는데

노틸러스도 폐호흡 할만큼의 무화가 되나요?

3. 

노틸러스에 섬유대신 오가닉코튼 같은거 써도 되나요?

코튼이 타거나 하진 않나요?

4.

서브옴 코일 만드는법 질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칸탈선 2mm 약 4-5바퀴면 약 1.8옴이 나온다고 하는데

서브옴 코일 만들려면

24AWG(0.07옴/cm) 이런걸로 약 7cm 짤라서 4번정도 감으면 되는건가요?​

5.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질문..

두개다 가지고 계시는분...

어떤걸 선호하면 자주 사용하세요?

만족도나 사용편의성이나..

장단점 비교좀 해주세요..

 위 질문중 한가지라도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