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맛이 찐한 레시피 좀 보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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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지화자 힙노틱 세 가지를 담았습니다만
모두 아닌 듯 합니다.
숙성이 되면 향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아무 flavor 가 안 납니다. 셋 다 목이 화해지는 느낌으로 그 놈이 그 놈인 느낌입니다. 해서 이젠 과일과 맨솔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제가 기성을 딱 한 종류 밖에 안 써 본 상황에서 김장을 담궈서 맛이나 향을 잘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구인데 정모라도 하면 나가서 다른 분들의 작품들을 접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특히 제가 담근 지화자랑 다른 분들의 지화지랑 꼭 비교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맛과 향이 진한 레시피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와이파이님 땜에 직9는 엄금인지라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레시피였으면 힙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편한 휴일되세요
모두 아닌 듯 합니다.
숙성이 되면 향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아무 flavor 가 안 납니다. 셋 다 목이 화해지는 느낌으로 그 놈이 그 놈인 느낌입니다. 해서 이젠 과일과 맨솔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제가 기성을 딱 한 종류 밖에 안 써 본 상황에서 김장을 담궈서 맛이나 향을 잘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구인데 정모라도 하면 나가서 다른 분들의 작품들을 접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특히 제가 담근 지화자랑 다른 분들의 지화지랑 꼭 비교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맛과 향이 진한 레시피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와이파이님 땜에 직9는 엄금인지라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레시피였으면 힙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편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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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TPA ry4 더블 단일향으로는 대부분 무난히 섭취가능한 거 같습니다.
저도 ry4와 카팝만 현재 먹고 있습니다. 김장해야죠.. 슬슬 |
명탐정코난님의 댓글
아 저두 ry4로 할까 하다 모히또로 왔는데 갈길 없어 머리 긁고 선 꼴입니다 |
마이스터스님의 댓글
제 생각이지만 기본적으로 멘솔이 들어가면 향이 약해질수밖에없는게... 멘솔계열은 대부분 향을 덮어버립니다.
저는 그래서 웬만한 액상, 그러니까 지금 언급하신 액상들의 경우에도 멘솔을 최소화하여 배합합니다. 멘솔을 제가 선호하지 않는탓도 있구요. 연초계열이나 커피, 크림/케이크 관련 레시피는 전부 향이 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