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레시피 보고 김장을 종종 담그는데 내놓은 비율이 입홉인지 폐흡인지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짜게 맞춰놓고 나중에 PVG+니코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럼 또 숙성을 기다려야 하고 먹기 전에 뚜껑 깐다는게 찜찜하기도 하구요.

댓글 일일이 찾아보고 있으면 다행인데 없으면 VG비율을 보거나, 향료의 비율을 보고 짐작하긴 하는데 그래도 아쉽...

그래서 해당 레시피가 기재된 날짜로 분류를 해볼까 하는데요.

폐호흡 전담이 언제쯤 시작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