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전에요...중탕을 몇번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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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김장이라는것을 해봤는데요..
(한레몽 20미리 3병, 청포도와 레몬..멘솔을 소량 섞어서 30미리하나..)
열심히 흔들어주고.. 미온수에 3-6시간을 넣어두었거든요...
처음 vg를 섞을때 그 끈적임같은 흔적은 방금꺼내보니.. 거의 없어져 보이네요... (다시 흔들고 있거든요..ㅋ)
그런데.. 이걸 또 중탕해야하는지 아니면.. 숙성모드로 어두운곳에 가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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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살레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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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소량이시면 그냥 숙성 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60도에 10분 중탕하고 손교반후 물 다시 뎁히고 10분넣고 손교반하고...이렇게 3번 정도 하고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100ml 2개)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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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이거 맛좋음.. 당분간 이걸로 몰빵하려구요..^^ 처음인데... 위험부담때문에.. 소량으로 향료비율이 조금씩다르게 3병했거든요..
일단 주력으로 생각하는거라서..^^ 아 그럼 조금더 흔들어주고.. 숙성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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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만 해줘요 첨 담그는날 가볍게...
막 흔들어서 거품이 생기고 불투명해지면 중탕을 실시합니다. 중탕중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투명해지면 다시 마구 흔들어 줍니다 이후 뚜껑을 30분정도 오픈해두고 밀봉후... 그이후론 원하는 날짜까진 걍 틈날때마다 흔들어주고 숙성기간을 거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