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맛변화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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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버즐 씁니다.
낼이면 공구햇던 국도66 이 손에 들어올거 같습니다.
김장시 보통 대량으로 하시던데요...
지금까지 저도 기본 100ml정도 김장햇습니다만
소모량이 적다보니 점점 액상 맛이 변하는거 같은데요
맛변화가 다른 원인도 잇을가요?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향료가 들어간 베이스 100ml 만들어서 베이핑 할때마다
소량 덜어서 니코 넣고 피우는게 맞을가요?
소량 김장할려니 귀찬고 대량은 맛변화 잇을가 걱정이고
그러네요 ㅜㅜ
낼이면 공구햇던 국도66 이 손에 들어올거 같습니다.
김장시 보통 대량으로 하시던데요...
지금까지 저도 기본 100ml정도 김장햇습니다만
소모량이 적다보니 점점 액상 맛이 변하는거 같은데요
맛변화가 다른 원인도 잇을가요?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향료가 들어간 베이스 100ml 만들어서 베이핑 할때마다
소량 덜어서 니코 넣고 피우는게 맞을가요?
소량 김장할려니 귀찬고 대량은 맛변화 잇을가 걱정이고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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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정너구리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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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향료+베이스간의 화학적 반응이나
전체적인 성분들의 물리적인 교반?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온도+빛과의 화학적 반응이 있을수도 있구요.. 저는 지화자 겉절이랑 2주 숙성 후 맛 차이 나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
슬러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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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너구리님숙성후 맛이 좋앗다는건가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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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브넵 그런 뜻일겁니당 ㅎㅎ |
정너구리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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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브네.. 개인적으로 지화자 겉절이는 가벼운 과일향이었거든요. 단맛도 없고.
근데 숙성이 되니 굉장히 묵직한 단맛이 올라오고 전체적인 향이 무겁게 감돌며 그윽한 향을 내더라구요 훨씬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