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니 유통기한 어느정도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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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0mg짜리 50ml정도와
시그뉴에서 주문한 프리미엄퓨니 10ml짜리 두병이있습니다.
왠지 급해서 20ml나 더 주문한거같긴한데 50ml로 일년버틸수있을것같습니다..
보통 1년이 유통기한이라고하는데 지금부터 넣어놓고 아에 안꺼낼생각입니다.
1년이지나도 갈변이없고 향에 문제가없다면 사용해도괜찮을까요?
그리고 퓨니 개봉안하고 밀봉상태로 두는ㄱ 나을까요 아니면 pg랑 희석해서 보관하는게 나을까요???
초보베이퍼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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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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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들어가있으면 실제적으로 몇년가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그 온도가 잘 유지되는거하고 공기 접촉이 자주 안일어나고 그러면 전혀....안정화되어있으니까요 가급적 원액상태가 더 나을겁니다....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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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알고있는거와 조금 다릅니다..
퓨어니코틴 99%정도의 농도는 워낙 빨리 상해서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량 만큼 생산하는 곳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희석하는 이유 또한 원액상태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하는걸 방지하는 효과도 있기때문에 희석하는걸로 알고 있고.. 판매자가 대량으로 사와서 소분한다면(외국이니 이게 불법이 아닐지도..) 그 과정에서 공기와 빛에 노출될 수도 있구요 아래는 지식백과에서 필요부분만 긁어왔어요.. PG에는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와 발효되지 않는 특성이 있고, 또한 유화향료의 유화안정제, 방부제, 공기의 살균 등에 쓰이고 바닐라 콩 등의 천연플래버의 추출에도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로필렌글리콜 [Propylene Glycol] (두산백과)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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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은, 업소용같이 온도가 엄청 낮은게 아니라면
소분작업했던것은(배송중에 갈변이 조금이라도 온다면) 몇달 못갑니다 오래 보관하시려면 희석해서 보관하는게 더 낫습니다. 그전에, 그냥 빨리 소진하는게 훨씬낫고요 원액의 경우 옮겨담은지 하루만에도 가스 다 빠져나옵니다;; 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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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면 평생쓸정도 아닌가요?
위험한건데.. 조심해서 보관하세요.. |
